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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남북통일의 문제가 나의 문제

이승현
2024-10-20
조회수 104

파노라마카페에서

원아선생님

원오명님과

도담을 

나누며


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북으로

분단된

이 

나라에 

태어 

났을까?


나는

보는나와

보이는 나로


안과

밖으로

분열되어


보는 나가

보이는 나를

자책과

자학을

하며


육체적

심리적

경제적

고통과

괴로움에


이렇게

궁지에

몰렸을까?


나는

기존 종교

밖으로

하나님

부처님에게

비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하나 

되는


새로운 

길을 

내신


원아선생님의

돌아봄 

공부를

하고 있나?


이 

모든 

의문이

풀린 

하루였다.


----------------


원오명님이

인당돌아봄에 

대해

원아선생님께

물어본다.


계속 문답을

주고 받으면서


원오명님

얼굴엔

궁금증이

풀린

기색이다.


바라보는 

가운데

돌아봄을 

하면


텅비어 

있음을

늘봄한다.


그러하면

여여부동하다.


그 안에

천지만물이 

다 들어와


산과

강이

멋지다.


텅빈(0)

제로를

보는나(1)


제로와 일이다.


광대무량함

부동함을


감격함 

없이

감격함


안으로 

텅빈 공간을 

늘본다.


안밖을 

다 본다.


내외명철이다.


안으로 

텅비었기에

밖이 

다 담겨

내외명철


안밖이 

하나

통일이다.


남에게 

군림 안하고

자기 

홀로 

가는 길이다.


남의 흉은 

덮어 놓고


오직 

내 흉을 보는

오직 돌아봄이

용맹정진이다. 


바라봄으로 

밖은 환한데

자기 안은 

캄캄하다.


내가

안과 

밖으로

분단되서

싸운다.


밖을 보면서 

안을 보고

안을 보면서 

밖을 보는게


바라봄과 

돌아봄이

동시에 

되는 게


내외명철로

통일이다.


통일의 

진리는

여기서

나온다.


서울


북한산

기존 

선천의 

봉우리가 

끊어지고


홀로

새롭게 

솟아

서울의 

울타리 


새로운

능선으로 

이어지는


의상봉, 용출봉을 

보시며



서울은

새롭게 


타리를 

만들었다.


서울

이다. 


서울을

만드는

산수를 

보니


북한산은

새롭게 솟아 

서울의 울타리를

만드는 

봉우리들이


(의상봉과 용출봉

문수봉과 보현봉)


좌우가 하나

좌우

통일된 

모습이고


한강은

남한강, 

북한강

남북으로 

하나 

한강을 

이루는

통일된

모습이다.


서울의

산수가 


서울(soul)이

정신이


좌우

남북이

하나로

통일이다.


남북 

분단 된 

곳에서

통일의 도가 

나온다.


분단이

밖으로만 

분단이 

아니라


자기가

분단

분열 

되어있음을


분열

분단된 

인간이


하나로

거듭난

인간으로


인간 완성을 위해


하늘이

본보기로


분단된

여기에서


통일과 

평화를 

달성시킨다. 


남북통일 

되는게

나의 

사명이다.


남북통일은

전쟁으로 

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이 

통일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목표

남북통일

심신통일

보는자와 

보이는자

좌우의 통일


육안으로 

바라봄과


심안, 

영안으로 

돌아봄이 


하나로

통일


돌아봄

하면


무한대한 

우주를 늘봄

그 안에 

천지만물이 

들어오며


안과 

밖이 

내외명철로

통일


돌아봄의 눈과

바라봄의 눈을


동시에

가동시키면 


돌아봄으로

내면을 

보는 눈만 

뜨면


남북통일

세계통일

인간완성

대도의 

출현이다.


유한한 세상에서


테두리가 없는

무한대

무한함을 

보면


다 풀려


그 안에 

모든게

다 담겨


돌아봄으로


정신의 

입체적인 

무한대를 

본다.


무한대를 

보면

무엇이

심심해


우주를 본다.


우주는

돌아봄으로

테두리가 

없는

무한한 

허공이다.


늘 대우주를 본다.


통근인간

무한대를 본 인간


무한허공이 나

정신이 나라고


정신 없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

대평등이다.


남이 

욕한다고

뒤집힐일이 

있나


무한하면

홀로 있어도

자족한다.


만족과 불만족이 없음


 ox도 

벗어나


우린
하늘이 

분단시켜

하늘로 

부터 

택함을 

받았다.


사명이

통일된 

인간 완성으로


인류가 

대 평등


자유

평화

행복의 길이다.


바라봄은 

저절로 

되니


오직

돌아봄만 

하면

된다.


돌아봄이

통일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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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으로


밖으로만

남북이

분단된

줄만

알았지


내 자신이

안과 밖으로

분열

분단 되었음을

인정하게 

된다.


밖으로

남보는데는

환한데


내 자신에 

대해서는

캄캄한

무명중생이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불완전하고

유한한 

나를

확장하고자


재색명리

욕심을 부렸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고


내 자신을

내가

무의식적으로

자학하는 

일을

계속 

한다.


남북분단

분쟁의 

모습이


분열

분단된 

대립, 갈등, 투쟁하는


분열 된 나로 부터

비롯되었음이


내가 

통일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됨을


남북분단의 문제가

나의 문제이고


돌아봄으로


내외명철


하나


나를 

통일 

시키는것이


유일한

내가 

통일의 

길임을

수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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