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월 12일 새해첫모임(1)
원아선생님
원천님 원녀님 원설님 원자재님 원희님
원혜님 원장님 원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우
선생님과 12명의 제자
현존하는 봄나라공부를 실천하는 봄님
모두가 모인 자리이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새해인 오늘 1월 12일까지
한달여기간동안
15일을
원혜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네분의 봄님께서
하루 평균 13시간씩
봄나라책 7권에서 전자책 하권까지
하루 1권을 통독하는
책읽기과정을 마무리하는 날
네 명의 봄님들의 소감문이 있었고
봄님들 모두가 전자책 상권의
<봄44 봄나라 책 낭독공부로
득음하여 거짓이 통하지않는 세상 만듭시다>
를 돌아가면서 읽었다
원지수님의 감상
원보님의 감상
원혜님의 감상
원남님의 감상
네분의 책읽기과정
하루 아침7시에 시작하여
저녁 9시정도가 되어야만 끝나는
혼자서 실천하여서는
한권을 소리내어 통독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으나
책읽기과정에
자기 시간의 전부를 투자하여
원보님 원지수님께서 발의
원혜님께서 힘을 보태고
원남님께서 합류하여
선천이 끝나가고
후천이 시작되는 마당에
봄나라 책읽기낭독과정을 살려
선생님께서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그 공부자리를 함께하여 주셨다
20여년을 쓰신 봄나라책
그것을 읽기 좋고
낭독하기 좋은 컨텐츠로
손안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그 글을 읽을 수 있고
소리내어 낭독할 수 있으며
전권을 오픈하고
선생님 육성녹음으로
만들어놓아
언제 어디서고
들을 수 있으니
그러한 공부자료가 마련된 것에 대한
축하의 자리이기도하며
실천교재가
완료되었으므로
그것을 실천하였을때
일어나는 봄님들의 변화를
느껴보고자하는
실험과도 같은
책읽기낭독과정이였던 것이다
감각계발을
개인 각자가 하는 것이 아닌
책읽기과정을
여럿이 하는 것으로 참여해야만이
이루어낼 수 있는 변화로는
혼자서 읽는 것을 지속하기 어렵고
서로 독려하여 함께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는 점
자기가 정확하게 읽지못한다는 점
자기의 목소리에서
자기가 갇혀있거나
되풀이되어 나오는 고유한 파장이 있다는 점
소리내어 읽기만하여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자
머리(생각)을 굴리지 않아도
읽고있는 자신의 소리를 듣는데만
포커스를 맞추어 읽어도
감각이 열리어
글의 내용과 의미가 저절로 들어오고
이해가 통으로 되며
그것이 기억으로 남지않는
(감각계발)
성장을 이룬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장시간 집중적으로 읽으면서
현상의 자기의 모습이
밖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보이고
감출 수 없이 발각이 되고
자기 스스로도 그것을 보고 감각할 수 있으니
자기를 볼 수 있는 눈을
그제서야 뜬 것과 같다는 말씀
광명의 하늘
숨이 죽어 하단전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책읽기가 전혀 문제없이 되고
침묵과 소리 중
소리내어 읽는 와중에
그 바탕인
침묵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는 것과
감각이 계발되어
눈의 피로가 걱정되는 것이 아닌
눈이 더 밝고 좋아지며
정신적인 건강과
육체적인 건강 (영육쌍전)
그 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소리내어 책읽기과정
감각이 열린
세상의 아름다움을 누림
조건이 없는 행복
아픔에 대해서
그것을 축복이라고 여길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
자기의 부족하고 못난 모습을
볼 수 있는 힘과 그러한 안목을 갖춤
막연한 불안 공포심이
엄습하였을때
그것을 끝까지 보아주는 힘
생각이 복잡하고 많으나
그러한 생각이 점점 줄어들고
빠르게 읽어도 글의 내용이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 등등의
네 분의 감상이 있었다
*
감각계발이라는 것은
처음 있는 말
전대미문
인류역사상 최초로
그것에 대해 밝힌 글과
그것을 실천하여
동물의 삶을 사는 사람에서
(환골탈태하여)
자기안에 내재된 영성,
정신을 깨달아
영성이 계발된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의 과정이다
책읽기낭독과정을 통하여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선생님과 함께함으로
자기가 보지못하고
감각할 수 없는
자기의 무의식에 갇혀있던
자기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고
자기가 발전한데 대한 것을
나누고 공유하는
남몰래 숨기고 싶은
자기의 발전을 드러내고
기억으로 남지 않고
표현하기 어려운
감각이 계발된 지경을
함께 나누어 보면서
그것을 듣고
함께 느껴보고 누리기에는
책읽기낭독과정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고
그러한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실제 그것을
본인 스스로가
해봐야하는 숙제로 남아있다
선생님과 함께하여
후천이 시작된다고 하는
올해에
그 첫 스타트를
그 책읽기과정으로 시작하여
새해를 열어주신
네 명의 봄님
원혜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모두에게 축하와 찬사를 보냅니다
원아선생님
원천님 원녀님 원설님 원자재님 원희님
원혜님 원장님 원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우
선생님과 12명의 제자
현존하는 봄나라공부를 실천하는 봄님
모두가 모인 자리이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새해인 오늘 1월 12일까지
한달여기간동안
15일을
원혜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네분의 봄님께서
하루 평균 13시간씩
봄나라책 7권에서 전자책 하권까지
하루 1권을 통독하는
책읽기과정을 마무리하는 날
네 명의 봄님들의 소감문이 있었고
봄님들 모두가 전자책 상권의
<봄44 봄나라 책 낭독공부로
득음하여 거짓이 통하지않는 세상 만듭시다>
를 돌아가면서 읽었다
원지수님의 감상
원보님의 감상
원혜님의 감상
원남님의 감상
네분의 책읽기과정
하루 아침7시에 시작하여
저녁 9시정도가 되어야만 끝나는
혼자서 실천하여서는
한권을 소리내어 통독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으나
책읽기과정에
자기 시간의 전부를 투자하여
원보님 원지수님께서 발의
원혜님께서 힘을 보태고
원남님께서 합류하여
선천이 끝나가고
후천이 시작되는 마당에
봄나라 책읽기낭독과정을 살려
선생님께서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그 공부자리를 함께하여 주셨다
20여년을 쓰신 봄나라책
그것을 읽기 좋고
낭독하기 좋은 컨텐츠로
손안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그 글을 읽을 수 있고
소리내어 낭독할 수 있으며
전권을 오픈하고
선생님 육성녹음으로
만들어놓아
언제 어디서고
들을 수 있으니
그러한 공부자료가 마련된 것에 대한
축하의 자리이기도하며
실천교재가
완료되었으므로
그것을 실천하였을때
일어나는 봄님들의 변화를
느껴보고자하는
실험과도 같은
책읽기낭독과정이였던 것이다
감각계발을
개인 각자가 하는 것이 아닌
책읽기과정을
여럿이 하는 것으로 참여해야만이
이루어낼 수 있는 변화로는
혼자서 읽는 것을 지속하기 어렵고
서로 독려하여 함께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는 점
자기가 정확하게 읽지못한다는 점
자기의 목소리에서
자기가 갇혀있거나
되풀이되어 나오는 고유한 파장이 있다는 점
소리내어 읽기만하여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자
머리(생각)을 굴리지 않아도
읽고있는 자신의 소리를 듣는데만
포커스를 맞추어 읽어도
감각이 열리어
글의 내용과 의미가 저절로 들어오고
이해가 통으로 되며
그것이 기억으로 남지않는
(감각계발)
성장을 이룬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장시간 집중적으로 읽으면서
현상의 자기의 모습이
밖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보이고
감출 수 없이 발각이 되고
자기 스스로도 그것을 보고 감각할 수 있으니
자기를 볼 수 있는 눈을
그제서야 뜬 것과 같다는 말씀
광명의 하늘
숨이 죽어 하단전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책읽기가 전혀 문제없이 되고
침묵과 소리 중
소리내어 읽는 와중에
그 바탕인
침묵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는 것과
감각이 계발되어
눈의 피로가 걱정되는 것이 아닌
눈이 더 밝고 좋아지며
정신적인 건강과
육체적인 건강 (영육쌍전)
그 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소리내어 책읽기과정
감각이 열린
세상의 아름다움을 누림
조건이 없는 행복
아픔에 대해서
그것을 축복이라고 여길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
자기의 부족하고 못난 모습을
볼 수 있는 힘과 그러한 안목을 갖춤
막연한 불안 공포심이
엄습하였을때
그것을 끝까지 보아주는 힘
생각이 복잡하고 많으나
그러한 생각이 점점 줄어들고
빠르게 읽어도 글의 내용이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 등등의
네 분의 감상이 있었다
*
감각계발이라는 것은
처음 있는 말
전대미문
인류역사상 최초로
그것에 대해 밝힌 글과
그것을 실천하여
동물의 삶을 사는 사람에서
(환골탈태하여)
자기안에 내재된 영성,
정신을 깨달아
영성이 계발된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의 과정이다
*
책읽기낭독과정을 통하여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선생님과 함께함으로
자기가 보지못하고
감각할 수 없는
자기의 무의식에 갇혀있던
자기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고
자기가 발전한데 대한 것을
나누고 공유하는
남몰래 숨기고 싶은
자기의 발전을 드러내고
기억으로 남지 않고
표현하기 어려운
감각이 계발된 지경을
함께 나누어 보면서
그것을 듣고
함께 느껴보고 누리기에는
책읽기낭독과정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고
그러한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실제 그것을
본인 스스로가
해봐야하는 숙제로 남아있다
*
선생님과 함께하여
후천이 시작된다고 하는
올해에
그 첫 스타트를
그 책읽기과정으로 시작하여
새해를 열어주신
네 명의 봄님
원혜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모두에게 축하와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