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1월 9일 통영
남해의 고흥
남해의 통영
고흥 신안섬들 목포 진도
여수 순천 남해 통영
해안트레킹
선생님과 봄님들이
한강트레킹을 마치고
반이 섬인
반도국가
우리나라의
서해 남해 동해를 둘러보아
동에서 서로 가로지르는 한강과
하나의 큰 원을
그림으로
밖의 자연을
내면의 자연으로
화하게 하여
내 안에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들여놓아
본질과 현상이
하나가 되게하는
자연바라봄
3분지 2를 지나고 있다
임진각
오두산통일전망대
강화평화전망대
안면도 드르니항
간월암
대천해수욕장
새만금방조제
고군산군도
채석강
금소항
고흥 우주발사대
남해 설리 스카이워크
미조항
남해사천대교
통영~한산섬 썬셋요트투어
통영항
전 일정을
선생님과 소화하지못했으나
내가 다녀온 곳을 떠올려 적어본다
공부도 60점 넘으면 과락을 면하는데
듬성듬성이나
함께하여
선생님과
드넓은 하늘
바다를 보고 공유할 수 있어
축복된 날들이다
무한대를 소유한 사람,
그것을 보고자하는 봄님,
남해의 바다
사천에서
미조항가는 해안도로를 타며
선생님과 그 하늘
바다를 느낀다는 것은
내안에 무한대를 품어볼 수 있다는 것으로
남해의 여러풍광들은
감탄사가 저절로 뿜어져나온다
설리 스카이워크에서
기다리던 봄님들을 만난다
성서에서
천지창조 창세기의 모습을
구름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표현한 그림을
본 기억으로
한려수도의 해안
바다와 하늘
떠있는 배들
그 하늘과 색감이
천당극락
하늘사람되기 충분하여
크라이막스를 함께 하는 듯 하다
미조항에서
성게비빔밥을 먹고
통영 요트투어 일정이 늦어 서두르다
남해를 빠져나올때는
원득님차(선생님께서 타신)가 뒤에서 같이 와주어
기분이 좋았고
통영으로 넘어가면서는
고성 원남님의 고향집을 지나면서 좋고
통영 앞 바다에 이르면서는
원지수님 차와 앞서거니 뒷서기니 한다
통영선셋요트투어에서
통영항에서 한산도 앞까지
요트를 타고 나가
한산도앞 거북등대를 돌아왔다
배가 물살을 가르는 소리
펄럭이는 깃대 바람소리
앞으로 펼쳐진 바다 물결
일렁이는 파도
멀리 기러기 소리
바다냄새 물비린내
바람 등등
느껴보려 한 것 같다
날이 어둑해져 복귀하며
호강한 듯 하다
저녁을 아귀찜으로 먹고
통영밤바다가 보이는 스타벅스에 가서
선생님 말씀을 듣다
* 준수한사람 순한 인간
남을 흉보는
자기를 감각하는 힘을 길러
감각이 생각을
이기도록하여야한다
밖으로 다른이의 흉을 보고
단점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내가 내는 목소리를 듣고
남의 흉보는
나의 단점을 뜯어고치어
향상일로의 길을 가야한다
내가 내는 목소리가 사납거나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
자기가 직접 들어야
자기를 고쳐나갈 수 있다
그래야 1센티라도 성장할 수 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제껏
자기를 감각하는 삶을
평생
배운 적 들어본 적이 없고
머리좋고 글을 외우는 것은 배웠으나
생활가운데
자기를 감각하는 삶을 살지 못하였다
자기를 감각하는 삶이야말로
자기를 사랑하는 삶이다
자기를 감각하는 삶은
누구나가 할 수 있으므로
대도이다
자기만 잘났고
남은 잘못되었던 삶이
거꾸로
남은 괜찮고
내가 고칠 것이 많은
내가 내꺼 보고 고쳐나가기 바쁜
자기가 책임지고 사는 삶으로
밖을 원망하거나
문제의 원인을
외부로 손가락질하는 것이 아닌
(남탓 환경탓 신세탓)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기를 바꾸기위해
애를 쓰는 삶을 사는 것이
사주팔자를 뜯어고치는
운명을 바꾸는 삶이다
잘못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않고
자기가 책임지고 산다
그래서
오직 할 일은
자기를 돌아볼 일 뿐이다
돌아봄하여야만이
밥먹고 밥값하는 일이다
그동안 공짜 밥먹어온 셈으로
밥값하며 살지 못한 셈이다
자기를 돌아봄만 하면
남의 시선과 신경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자기의 몸과 마음 챙기기에 전력하므로
다른이의 시비를 따질 겨를이 없다
또한 남의 눈치볼 일도 없다
다른이의 시비를 따지지 않으므로
자기가 편하고
남을 흉보고 욕할 일 없어 편하다
남을 미워하는 만큼 자기가 고통받는다
남을 미워하지않으니
만고강산이다
자기가 남의 흉을 보거나
자기를 자학하는 버릇이 나올때
돌아봄하여
좋다도 없고
나쁘다도 없는
자리로 돌아가야한다
~~~
기억을 떠올려쓴 것이
순서가 차이가 있으나
의미가 맞게 들어오는 것 같아 남기어 봅니다
남이 날알아주길 바라거나
남의 사랑을 구걸하는 것이 아닌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일 뿐
자기를 돌아봄하는 일 뿐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을
진실로 이해하면
자기가 하나님이다
자기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산다
사랑이라는 것이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인데
자기를 사랑하지못함으로
자기를 그동안 돌아봄하지 못하였으므로
자기를 돌아봄하는 일뿐이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일정계획 식사 숙소
최선의 노력을 해주는
원지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해의 고흥
남해의 통영
고흥 신안섬들 목포 진도
여수 순천 남해 통영
해안트레킹
선생님과 봄님들이
한강트레킹을 마치고
반이 섬인
반도국가
우리나라의
서해 남해 동해를 둘러보아
동에서 서로 가로지르는 한강과
하나의 큰 원을
그림으로
밖의 자연을
내면의 자연으로
화하게 하여
내 안에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들여놓아
본질과 현상이
하나가 되게하는
자연바라봄
해안트레킹
3분지 2를 지나고 있다
임진각
오두산통일전망대
강화평화전망대
안면도 드르니항
간월암
대천해수욕장
새만금방조제
고군산군도
채석강
금소항
고흥 우주발사대
남해 설리 스카이워크
미조항
남해사천대교
통영~한산섬 썬셋요트투어
통영항
전 일정을
선생님과 소화하지못했으나
내가 다녀온 곳을 떠올려 적어본다
공부도 60점 넘으면 과락을 면하는데
듬성듬성이나
함께하여
선생님과
드넓은 하늘
바다를 보고 공유할 수 있어
축복된 날들이다
무한대를 소유한 사람,
그것을 보고자하는 봄님,
남해의 바다
사천에서
미조항가는 해안도로를 타며
선생님과 그 하늘
바다를 느낀다는 것은
내안에 무한대를 품어볼 수 있다는 것으로
남해의 여러풍광들은
감탄사가 저절로 뿜어져나온다
설리 스카이워크에서
기다리던 봄님들을 만난다
성서에서
천지창조 창세기의 모습을
구름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표현한 그림을
본 기억으로
한려수도의 해안
바다와 하늘
떠있는 배들
그 하늘과 색감이
천당극락
하늘사람되기 충분하여
크라이막스를 함께 하는 듯 하다
미조항에서
성게비빔밥을 먹고
통영 요트투어 일정이 늦어 서두르다
남해를 빠져나올때는
원득님차(선생님께서 타신)가 뒤에서 같이 와주어
기분이 좋았고
통영으로 넘어가면서는
고성 원남님의 고향집을 지나면서 좋고
통영 앞 바다에 이르면서는
원지수님 차와 앞서거니 뒷서기니 한다
통영선셋요트투어에서
통영항에서 한산도 앞까지
요트를 타고 나가
한산도앞 거북등대를 돌아왔다
배가 물살을 가르는 소리
펄럭이는 깃대 바람소리
앞으로 펼쳐진 바다 물결
일렁이는 파도
멀리 기러기 소리
바다냄새 물비린내
바람 등등
느껴보려 한 것 같다
날이 어둑해져 복귀하며
호강한 듯 하다
저녁을 아귀찜으로 먹고
통영밤바다가 보이는 스타벅스에 가서
선생님 말씀을 듣다
* 준수한사람 순한 인간
남을 흉보는
자기를 감각하는 힘을 길러
감각이 생각을
이기도록하여야한다
밖으로 다른이의 흉을 보고
단점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내가 내는 목소리를 듣고
남의 흉보는
나의 단점을 뜯어고치어
향상일로의 길을 가야한다
내가 내는 목소리가 사납거나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
자기가 직접 들어야
자기를 고쳐나갈 수 있다
그래야 1센티라도 성장할 수 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제껏
자기를 감각하는 삶을
평생
배운 적 들어본 적이 없고
머리좋고 글을 외우는 것은 배웠으나
생활가운데
자기를 감각하는 삶을 살지 못하였다
자기를 감각하는 삶이야말로
자기를 사랑하는 삶이다
자기를 감각하는 삶은
누구나가 할 수 있으므로
대도이다
자기만 잘났고
남은 잘못되었던 삶이
거꾸로
남은 괜찮고
내가 고칠 것이 많은
내가 내꺼 보고 고쳐나가기 바쁜
자기가 책임지고 사는 삶으로
밖을 원망하거나
문제의 원인을
외부로 손가락질하는 것이 아닌
(남탓 환경탓 신세탓)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기를 바꾸기위해
애를 쓰는 삶을 사는 것이
사주팔자를 뜯어고치는
운명을 바꾸는 삶이다
잘못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않고
자기가 책임지고 산다
그래서
오직 할 일은
자기를 돌아볼 일 뿐이다
돌아봄하여야만이
밥먹고 밥값하는 일이다
그동안 공짜 밥먹어온 셈으로
밥값하며 살지 못한 셈이다
자기를 돌아봄만 하면
남의 시선과 신경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자기의 몸과 마음 챙기기에 전력하므로
다른이의 시비를 따질 겨를이 없다
또한 남의 눈치볼 일도 없다
다른이의 시비를 따지지 않으므로
자기가 편하고
남을 흉보고 욕할 일 없어 편하다
남을 미워하는 만큼 자기가 고통받는다
남을 미워하지않으니
만고강산이다
자기가 남의 흉을 보거나
자기를 자학하는 버릇이 나올때
돌아봄하여
좋다도 없고
나쁘다도 없는
자리로 돌아가야한다
~~~
기억을 떠올려쓴 것이
순서가 차이가 있으나
의미가 맞게 들어오는 것 같아 남기어 봅니다
남이 날알아주길 바라거나
남의 사랑을 구걸하는 것이 아닌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일 뿐
자기를 돌아봄하는 일 뿐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을
진실로 이해하면
자기가 하나님이다
자기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산다
사랑이라는 것이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인데
자기를 사랑하지못함으로
자기를 그동안 돌아봄하지 못하였으므로
자기를 돌아봄하는 일뿐이다
~~~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일정계획 식사 숙소
최선의 노력을 해주는
원지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