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9월 22일 임진각, 오두산통일전망대
동서울 ic를 지나
서울로 입성하여
구리 의정부를 지나
불암산과 수락산사이
수락산터널을 지나니
(수락은
에고가 디딜곳이 없고
붙을 곳이 없는
순수의식이 됨이라 해석해보고)
그 이후
독자적으로 솟아오른
도가 일어난 산
도봉산이 눈앞에 들어온다
수도 서울을 만든
도봉산(할아버지산)은
큰 바위로 된 얼굴이 있고
그 왼쪽으로는 북한산의 봉우리가 있다
그것을 뒤로하고
자유로를 타고
임진각평화공원으로 들어간다
서울을 외곽으로 크게 돈 셈이다
선생님과 원득님 원지수님 원남님께서
미리와 계시었고
잔디광장에 가보니
곧은 대나무로 엮어만든
사람의 형상을 한 큰 조형물이 있다
<임진각평화공원>
임진각에서
강건너편 비무장지대로 갈 수 있는
케이블카가 만들어져 있어
예전 철길이 끊겨
갈 수 없다던 곳을 갈 수 있다
늦게 원설님 원보님 원혜님
원혜님부군께서 합류하셨다
점심을 원혜님께서 베푸시어
오리로스구이에 숭늉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오두산통일전망대에 올랐다
오두산 뜻은
까마귀머리란 뜻으로
까마귀고기를 삶아먹은
기억이 없이
처음보듯 보는 세상
감각이 활짝열린 두뇌와 근접한다
오두산통일전망대는
리뉴얼되어
4층높이
사방이 보이는 전망대로 만들어져
그 예전에는 북한쪽만 바라볼 수 있었다면
이제는 강건너 북한과
일산 파주의 아파트촌
멀리 북한산
보현봉자락
인천계양산도 보인다
세상이 16여년이 지나도록
변하지 않는 것은
강건너 북한의 모습이다
농경사회로
물질개벽의 세상을 맞이하지못했고
독재권력이 세습되어
사람들을 이념의 노예로 만들어
흘러온 세월이라 바뀐 것이 없다
통일은 우리나라가 잘사니
미래세대가 그것을 원하지도 않을 지 모른다
하지만
남북의 군사적 긴장과
전쟁으로 인해 소모되는 에너지를
남북이 하나가 되어
우리민족이 상생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통일이
서로를 위해 좋은 결과로
새로운 세상이 올 가능성이 있다
남쪽은
북한의 모습과는 반대로
서울변두리
경기외곽임에도
아파트촌들이 즐비하여
물질개벽을 이루었다
거대한 한강의 물줄기가
북한의 임진강 물줄기로 밀고들어가
넓은 바다와 같은 삼각지를 만들었고
그것이 서해로 흐르는 모습을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볼 수 있다
남한의 한강과
(풍요한 물적자원, 경제적형편에)
북한의 왜소한 임진강 물줄기가
보는 그대로여서
선생님께서 어쩜 이렇게나
똑같을 수 있는가 하신다
거인이 소인을 데리고
서해로 빠져나가니
대인의 풍모,
작은 놈, 못난 놈
구별하지 않고
다 받아들이고
품어주는 모습이다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사방이 툭터진 전경
풍요하고도 넘쳐나는
거대한 한강의 물줄기
이만한 넓은 강을 내려볼 수 있는 곳이
과연 세계에 견줄만한 곳이 있을까 생각해보며
자연의 위대한 모습에
찬탄해보고
전망대를 두바퀴돌며
그곳의 풍광에 놀람을 금치못한다
이것이 한강을
함께 걷기돌아봄하며
경기서울인천
우리나라 인구절반을 먹여살리는
생명의 젖줄
한강의 위대함을 느끼고
가슴계발한 결과이고
시절인연으로 그것을 보는 안목이 생긴 것으로
정리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쪽 모습>
<천지수화 수승화강-진리의 상징 태극기>
<통일전망대위에서 본 강물>
자유로로
한강을 오른쪽으로 끼고
용산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오다
현상의 최고권력자
대통령집무실 건물이 있는 곳을 보다
보현봉과 남산
레미안 쌍둥이 빌딩이
일직선이여서
서울의 중심이
용산어린이공원으로 추측되어
그곳에 가보기로 하다
저녁은
박물관 앞
거울못식당에서
이탈리안피자 파스타 등을 먹고
선생님과 봄님이 좋아하는
용산 스타벅스에 가다
한강과 보현봉이 자아낸
수도 서울(soul)의 풍수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난 상춘재
(soul, 정신, 영성, 본질)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언어로 드러내어
부처나 예수에게 빌고 절하는
종교가 무너지고
각자 하나님과 같은 의식을 회복한
후천 세상
어느 누구가 벌주는 것이 아닌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
자기가 하나님 부처님임을
스스로 자각하는 세상이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에 대한 자각이 있으면
제사지낼 필요가 없다
누가 누구에게 제사를 지내는가!
어느 한 개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그러함으로
인간의 존엄을 회복한 세상이며
자기가
우주의 주인임을 자각하여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믿고
인가하여 사는 세상으로
남으로부터의 인가받을 필요가 없다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사실
그 실체적 진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견해 안티가 걸릴때마다
자기가 하나님이란 사실을 믿고
돈독히 하여야함이다
"하늘을 잡아먹어야한다
자기 두뇌안에
우주만유가 들어온다
두뇌안에 무한대한 우주만유가 들어온다
그것을 늘 봄한다
그것을 포용하고 지배한다
그것에 대한 부정(안티)이 없다
그것을 현재의식화한다
눈깜박임
고개돌림
손움직임
작은 움직임하나 놓치지 않는다
자기에 대한 믿음이 선다
이만큼되었고 깨달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순간순간 놓쳤다는 것을
자각하는 사람이 공부하는 사람이다
자기가 하나님이다
자기가 우주의 주인이다
이것이 삶의 목적,
가장 큰 가치다
이렇게 되면 원근친소가 없다
자기가 하나님으로 존재한다
무한대함을 보는
우주의 주인,
그것을 자기로 삼으므로
말없는 이가 되어
이미 다 이루었으니
자기를 내세울 일이 없고
다른 이의 비방에도 속상하거나
흔들릴 일이 없다
그것을 늘 봄으로
그것이 현재의식이 된다
누가 인가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승이 인가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한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가?
받아들인 사람의 공부가 수월하다
그것만 인정하게 되면
남의 탓, 원망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그러면 한단계 올라선 사람이다
내가 불러일으킨 감정 생각등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으니
남이 주는 것이 아니란 사실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애를 먹고 있는데
이것이
환경이나 신세탓
남에 대한 원망 등으로 나가서
자기가 책임을 지기 싫어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 잘못이 아닌 것이 되어
편한데
선생님께서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줄 알면
공부되는 사람으로
그것에 대한 긍정이 되어야
일말의 댓꾸나 반박이 없어야
다른 이들의 말을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순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받아들여지고
이렇게 된 사람은 운명이 바뀐다는 말씀을 듣는다
<자기의 두뇌안에
무한대한 우주만유가 들어와
우주의 주인이란 사실>
그것에 대한 긍정과 수긍이
잠깐이라도 된다면
찰나가 영원으로
그 순간되면 된거다
공부가 백날천날해봐야
선생님말씀하실때 그 지경을 느껴봄으로
자기의 한계
좌뇌의 한계
발전없는 선을 넘게 되니
가슴이 열리고
감동이 오니
간단한 어휘로 끝난다
누구나 하면 되고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얘기한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것을
알면 어떻게 되는가?
자기를 물어뜯고 자학하고
못살게 구는 것이 멈춰져서
수족이 설설 끓는다
***
선생님말씀을 떠올려 정리해봅니다
서울의 산쪽을
바깥으로 크게돌아
용산에 점을 찍고
한강을 서에서 동으로
가로 질렀으니
서울의 산수를 담아보고 느껴보다
지구가
우주가 한덩어리로
경계 구분이 없듯
인간의 의식에
북과 남이라는
나라의 구분이 없고
전쟁이 없다면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서
서해로 흘러가는 뱃길을 따라
큰 배가 서울로 들어오게 되어
정신개벽의 수도
서울(soul)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음미하고 느껴봄으로
정신 soul 본질 영성을 느껴보다
상춘재가 있는 서울
감각을 상징하는 보현봉
둘이 하나되어 흐르는 한강
늘 봄의 생활
밖의 현상을 바라봄하는 동시에
안의 본질을 돌아봄하여
우주의 주인임을 자각한 삶~~
동서울 ic를 지나
서울로 입성하여
구리 의정부를 지나
불암산과 수락산사이
수락산터널을 지나니
(수락은
에고가 디딜곳이 없고
붙을 곳이 없는
순수의식이 됨이라 해석해보고)
그 이후
독자적으로 솟아오른
도가 일어난 산
도봉산이 눈앞에 들어온다
수도 서울을 만든
도봉산(할아버지산)은
큰 바위로 된 얼굴이 있고
그 왼쪽으로는 북한산의 봉우리가 있다
그것을 뒤로하고
자유로를 타고
임진각평화공원으로 들어간다
서울을 외곽으로 크게 돈 셈이다
선생님과 원득님 원지수님 원남님께서
미리와 계시었고
잔디광장에 가보니
곧은 대나무로 엮어만든
사람의 형상을 한 큰 조형물이 있다
<임진각평화공원>
임진각에서
강건너편 비무장지대로 갈 수 있는
케이블카가 만들어져 있어
예전 철길이 끊겨
갈 수 없다던 곳을 갈 수 있다
늦게 원설님 원보님 원혜님
원혜님부군께서 합류하셨다
점심을 원혜님께서 베푸시어
오리로스구이에 숭늉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오두산통일전망대에 올랐다
오두산 뜻은
까마귀머리란 뜻으로
까마귀고기를 삶아먹은
기억이 없이
처음보듯 보는 세상
감각이 활짝열린 두뇌와 근접한다
오두산통일전망대는
리뉴얼되어
4층높이
사방이 보이는 전망대로 만들어져
그 예전에는 북한쪽만 바라볼 수 있었다면
이제는 강건너 북한과
일산 파주의 아파트촌
멀리 북한산
보현봉자락
인천계양산도 보인다
세상이 16여년이 지나도록
변하지 않는 것은
강건너 북한의 모습이다
농경사회로
물질개벽의 세상을 맞이하지못했고
독재권력이 세습되어
사람들을 이념의 노예로 만들어
흘러온 세월이라 바뀐 것이 없다
통일은 우리나라가 잘사니
미래세대가 그것을 원하지도 않을 지 모른다
하지만
남북의 군사적 긴장과
전쟁으로 인해 소모되는 에너지를
남북이 하나가 되어
우리민족이 상생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통일이
서로를 위해 좋은 결과로
새로운 세상이 올 가능성이 있다
남쪽은
북한의 모습과는 반대로
서울변두리
경기외곽임에도
아파트촌들이 즐비하여
물질개벽을 이루었다
거대한 한강의 물줄기가
북한의 임진강 물줄기로 밀고들어가
넓은 바다와 같은 삼각지를 만들었고
그것이 서해로 흐르는 모습을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볼 수 있다
남한의 한강과
(풍요한 물적자원, 경제적형편에)
북한의 왜소한 임진강 물줄기가
보는 그대로여서
선생님께서 어쩜 이렇게나
똑같을 수 있는가 하신다
거인이 소인을 데리고
서해로 빠져나가니
대인의 풍모,
작은 놈, 못난 놈
구별하지 않고
다 받아들이고
품어주는 모습이다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사방이 툭터진 전경
풍요하고도 넘쳐나는
거대한 한강의 물줄기
이만한 넓은 강을 내려볼 수 있는 곳이
과연 세계에 견줄만한 곳이 있을까 생각해보며
자연의 위대한 모습에
찬탄해보고
전망대를 두바퀴돌며
그곳의 풍광에 놀람을 금치못한다
이것이 한강을
함께 걷기돌아봄하며
경기서울인천
우리나라 인구절반을 먹여살리는
생명의 젖줄
한강의 위대함을 느끼고
가슴계발한 결과이고
시절인연으로 그것을 보는 안목이 생긴 것으로
정리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쪽 모습>
<천지수화 수승화강-진리의 상징 태극기>
<통일전망대위에서 본 강물>
자유로로
한강을 오른쪽으로 끼고
용산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오다
현상의 최고권력자
대통령집무실 건물이 있는 곳을 보다
보현봉과 남산
레미안 쌍둥이 빌딩이
일직선이여서
서울의 중심이
용산어린이공원으로 추측되어
그곳에 가보기로 하다
저녁은
박물관 앞
거울못식당에서
이탈리안피자 파스타 등을 먹고
선생님과 봄님이 좋아하는
용산 스타벅스에 가다
한강과 보현봉이 자아낸
수도 서울(soul)의 풍수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난 상춘재
(soul, 정신, 영성, 본질)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언어로 드러내어
부처나 예수에게 빌고 절하는
종교가 무너지고
각자 하나님과 같은 의식을 회복한
후천 세상
어느 누구가 벌주는 것이 아닌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
자기가 하나님 부처님임을
스스로 자각하는 세상이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에 대한 자각이 있으면
제사지낼 필요가 없다
누가 누구에게 제사를 지내는가!
어느 한 개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그러함으로
인간의 존엄을 회복한 세상이며
자기가
우주의 주인임을 자각하여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믿고
인가하여 사는 세상으로
남으로부터의 인가받을 필요가 없다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사실
그 실체적 진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견해 안티가 걸릴때마다
자기가 하나님이란 사실을 믿고
돈독히 하여야함이다
"하늘을 잡아먹어야한다
자기 두뇌안에
우주만유가 들어온다
두뇌안에 무한대한 우주만유가 들어온다
그것을 늘 봄한다
그것을 포용하고 지배한다
그것에 대한 부정(안티)이 없다
그것을 현재의식화한다
눈깜박임
고개돌림
손움직임
작은 움직임하나 놓치지 않는다
자기에 대한 믿음이 선다
이만큼되었고 깨달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순간순간 놓쳤다는 것을
자각하는 사람이 공부하는 사람이다
자기가 하나님이다
자기가 우주의 주인이다
이것이 삶의 목적,
가장 큰 가치다
이렇게 되면 원근친소가 없다
자기가 하나님으로 존재한다
무한대함을 보는
우주의 주인,
그것을 자기로 삼으므로
말없는 이가 되어
이미 다 이루었으니
자기를 내세울 일이 없고
다른 이의 비방에도 속상하거나
흔들릴 일이 없다
그것을 늘 봄으로
그것이 현재의식이 된다
누가 인가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승이 인가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한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가?
받아들인 사람의 공부가 수월하다
그것만 인정하게 되면
남의 탓, 원망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그러면 한단계 올라선 사람이다
내가 불러일으킨 감정 생각등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으니
남이 주는 것이 아니란 사실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애를 먹고 있는데
이것이
환경이나 신세탓
남에 대한 원망 등으로 나가서
자기가 책임을 지기 싫어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 잘못이 아닌 것이 되어
편한데
선생님께서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줄 알면
공부되는 사람으로
그것에 대한 긍정이 되어야
일말의 댓꾸나 반박이 없어야
다른 이들의 말을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순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받아들여지고
이렇게 된 사람은 운명이 바뀐다는 말씀을 듣는다
<자기의 두뇌안에
무한대한 우주만유가 들어와
우주의 주인이란 사실>
그것에 대한 긍정과 수긍이
잠깐이라도 된다면
찰나가 영원으로
그 순간되면 된거다
공부가 백날천날해봐야
선생님말씀하실때 그 지경을 느껴봄으로
자기의 한계
좌뇌의 한계
발전없는 선을 넘게 되니
가슴이 열리고
감동이 오니
간단한 어휘로 끝난다
누구나 하면 되고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얘기한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것을
알면 어떻게 되는가?
자기를 물어뜯고 자학하고
못살게 구는 것이 멈춰져서
수족이 설설 끓는다
***
선생님말씀을 떠올려 정리해봅니다
서울의 산쪽을
바깥으로 크게돌아
용산에 점을 찍고
한강을 서에서 동으로
가로 질렀으니
서울의 산수를 담아보고 느껴보다
지구가
우주가 한덩어리로
경계 구분이 없듯
인간의 의식에
북과 남이라는
나라의 구분이 없고
전쟁이 없다면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서
서해로 흘러가는 뱃길을 따라
큰 배가 서울로 들어오게 되어
정신개벽의 수도
서울(soul)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음미하고 느껴봄으로
정신 soul 본질 영성을 느껴보다
상춘재가 있는 서울
감각을 상징하는 보현봉
둘이 하나되어 흐르는 한강
늘 봄의 생활
밖의 현상을 바라봄하는 동시에
안의 본질을 돌아봄하여
자기가
우주의 주인임을 자각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