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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만고강산법

이승현
2023-07-13
조회수 138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5명이


한강을


서울에서 

인천으로


인천에서 

서울로


차로

드라이브 

하면서


인천에서

볼 

일 

보고


김포현대아울랫에서

선생님이 

사주신

점심을

맛있게 

먹은 


용산에서

커피를 

마시고


한강

용산

서울 

중심에서


북한산의 

선생님 

댁으로


서울(SOUL)

중심대로


삼각지 지나

숙대입구 지나

서울역 지나

남대문 지나

시청을 지나

광화문 지나

청와대 지나


북악산 

기슭을

올라가는데


용산에서 

인천 

아라뱃길

가고 

오면서


물이 

가득 찬

한강을 

보고 

왔으니


오늘도 

서울을 

만든

보현봉이 

보고

싶어


선생님을 

모시고 

팔각정에

갔다. 


어두운 

밤이었지만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의 

모습은

보인다. 



내 

안에서

한강을 

이루는

십달법이


완성법이요


만고강산법임을

말씀해 

주셨다. 


지난 

6월 26일

한강순례를 

마친 날


보현봉이 

보이는

팔각정에서 

나온


서울(SOUL)의 

산수가


모두 

동원

되어서

나온


만고강산법


남녀노소

빈부귀천

유무식

상근기

하근기

사람위

사람밑

계급이 

없이

평등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나 

하다 

보면


수족이 

절절 

끓고


번뇌망상이 

잦아 

들어


할수록

일심무심의 

맛을 

보고


죽음이

두렵지 

않게

되는


몸의 고통

마음의 괴로움

죽음의 두려움


지옥고가 

사라지고


무심일심

정신이 

드러나는 법


이를 

악물고

고행

하면서


수천년 

동안

몇 명이

될까 말까

하는 법도

아닌


만고강산법으로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되는 

법이고


만고강산이

변하지 

않듯


영원토록

불변한 법.


정법

상법

말법


시대에 

따라

흥망성쇠가 

있는 

것도 

아니오


성자가 

있을 

때와 


성자가 

없을 

때가


법과

위력이


달라지는

법도 

아닌


변하지 

않는

진리.


후천 

5만년후나


만고강산처럼


세세생생

부동

불변의 


만고강산법.


참으로

선생님이

말씀하신

만고강산법


이름을

곱씹을 

수록


그 위력

그 이름

그대로

임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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