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6/9 11회 천하명당, 대지의 항구 여의도에 봄님들 입성
6/9
한강
걷기
돌아봄
10회차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자재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7명이
서울
걷기돌아봄의
휘날래를
장식하는
중심
센터
용산
노들섬에서
출발
한강대교를
건너
건너편
노들섬도
보이고
여의도
샛강을
숲길을
지나
드디어
여의도에
입성하였다.
여의도에서는
서울을
이루는
한강과
북한산도
(보현봉, 문수봉)
잘 보이고
북(악)산도
남산도
잘 보인다.
서울(SOUL)을
중요한
산수가
다
잘 보이는
천하
명당이다.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3개의 다리가
지나는
한강공원의
길이와
넓이는
대지와
같다.
이러한
길고
넓은
대지에
전 세계
사람들이
바다를 통해
서해
인천
아라뱃길에서
여의도로
입국하는
국제항이
들어선다.
보이는
천하 명당에
전세계
찾아와
살게
되는
대지의 항구가
선생님과
봄님들이
천하명당
대지의 항구
여의도를
보고
즐긴
후
서울의 센터
용산에
돌아와
저녁도
먹고
커피도 마셨다.
------------------------------------------------------------------
북한강
남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둘이
하나가
된
한강이
서울에서
남에서 북
북에서 남
각각 5개의
지천이
합수되는
것이
꼭
좌우
양손
10개의
손가락이
하나로
모아
합장하는 듯한
모습으로
합수
한강을
10개
모이는
모습
합장
하는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을
따라
합장을
해
보니
손가락
마디마다
맥박도
느껴지고
모아진
손에
화기가
돌며
마음이
안온하고
평화롭고
몸도
따뜻해져
온다.
한강에서
되듯
오늘
10번째
횡단
장식하러
천안에서
오신
원자재님의
합류로
정확히
원설님
원장님
원우님
10명의
봄님이
한강횡단
걷기돌아봄에
일심합력으로
하나되어
참석한
되었다.
의도하지
않았건만
모든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신기하다.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는
한달에
쉬는
하루
이틀에도
야근을 한
다음 날에도
쉬는 날이면
모두
어김없이
시간을
내어
서울(soul)로
올라와
공부
하시는
일편단심
원자재님.
요양원에
별난노인분들
돌보고
힘든일을
하시면서도
대긍정으로
돌리시고
(대긍정이 아니면
못하는 일이라 하신다.)
봄공부에
일편단심.
원자재님을
선생님이
봄나라
노른자라고
하실 만 하다.
옆에만
있어도
대긍정의
밝은
기운이
전해져
용산에서
떠나기
전
상도동
작업실에서
7권의
선생님 글 중
"텅비움이란 무엇인가?"
란 글이
좋아
구글의
인공지능
Bard로
선생님 글을
영어로
번역을
원남님이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게
번역되는게
아닌가?
희망이
보인다.
-----------
청와대
상춘재
바로
뒤편
북악산
전망대에서
보면
상춘재도 보이고
광화문도 보이고
용산도 보이고
여의도도 보인다.
늘봄의 집
=> 봄나라 형이상학
정신개벽의 길
이정표
선생님의 글이
광화문
=> 영어로
번역되어
나오면
국제도시
용산과
여의도에서
=>
대지의 항구로
세계 사람들이
서울 여의도
국제항에
입국하여
국제도시화 되는
살아
서울에
살면서
번역 된
선생님
글을
배우고
익혀
그 것이
전세계로
뻗어나가
물질개벽과
더불어
우주의 섭리
정신개벽의
천당극락이
이 세상에
건립되는
그
비전과
여의도가
천하명당이며
대지의 항구다.
예전에
봄나라에서
자주
불렀던
노래가
생각난다.
(작사 미상)
[1절]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달빛에 길을 물어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항구 찾아 가거라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버들 유.
유종열
밝히신
그러나
정신개벽의 길은
재색명리의 길이
아니기에
알아보는 이도
찾는 이도
없는
외로운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낮에만 가고
밤에는
말을 메고
안가는
쉬는게
아닌
주야장천
쉬지말고
늘
달빛에 길을 물어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항구 찾아 가거라
달빛
은은한 빛
돌아봄의 빛으로
길을 물어
꿈에도 서원.
이 생에
자유,
평화,
행복을
이루기
위해
정신개벽의 길이
있는
서울(soul)
사람들이여
찾아
가거라.
[2절]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꽃 잡고 길을 물어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동서
남북
하나
되어
흐르는
피리 부는 나그네야
버들나무
풀피리
불며
길 찾는
나그네여
봄이 왔느냐
Spring
한 철의
봄이
아니라
항상 봄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이
하나 된
늘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꽃 잡고 길을 물어
되려면
쉬지 말고
아는 체 말고
꽃
암술, 수술이
음양합일
명암일색 된
분에게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항구 찾아 가거라
한강물에
서울 여의도가
비치는
찾아 가거라.
[3절]구름도 낯 설은 영을 넘어서정처 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바람을 앞세우고유자꽃 피는 유자꽃 피는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 설은 영을 넘어서
바라봄의 길이
돌아봄의
낯 설은 길은
안으로
정신,
본연의 자기를
아는
아리랑의
고개를
넘어가는
정처 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
단봇짐
결국
홀로 가는 길
거기에
축복의
꽃비
합일의
비가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바람을 앞세우고
바라봄과
절로
될
때까지
인당돌아봄
으로
이생에
이루리라는
바램을
앞세워
일편단심으로
유자꽃 피는 유자꽃 피는항구 찾아 가거라
유자꽃
유자를
쓰는
합일을
이루신 분이
밝힌
영어로도
번역 될
대지의 항구,
찾아가거라.
지금 와서
가사가
봄나라의
비전을
말해주고
사람들에게
부촉하는
노래
끝으로
봄나라의 보배
글이
감각적으로
와 닿아
같이
실어
봅니다.
"한강변 트래킹의
하이라이트인
여의도 한강변을
용산에서 출발하여
다시 찾았다
동에서 서로
한강이 서해바다로
흐르는 물살을 같이
따라가보며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다르자
빌딩 사이로 보이던
북한산 보현문수가
정면으로 보이고
북악산 남산이 한공간에
펼쳐진다
한강변에서
정신의 수도인
서울을 만든
산수와
인간이 지은
빌딩이 조화로워
다른 세상에 온듯
천하명당 자리에
어쩐지 모르게 좋아
한국인 외국인 할 것 없이
모여든 모습을 보며
감탄이 나온다.
감각계발의
최고인
한강변트래킹
걷는 것만으로
의식이 확장되고
체력도 좋아져
다른 인간이 된듯하다.
오늘 천안에서 원자재님도
올라오셔서
더 풍요한 시간이 되고
원득님께서
뜻깊은 시간에 한턱 크게 쏘시겠다고
벼르신 일식을 맛있게 먹고
노랫가사도 음미하며
어느덧 봄이 와서
봄나라에 꽃이피니
한바탕 잘 놀아봅니다."
6/9
한강
걷기
돌아봄
10회차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자재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7명이
서울
한강
걷기돌아봄의
휘날래를
장식하는
서울
중심
센터
용산
노들섬에서
출발
한강대교를
건너
건너편
노들섬도
보이고
여의도
샛강을
건너
숲길을
지나
드디어
여의도에
입성하였다.
여의도에서는
서울을
이루는
한강과
북한산도
(보현봉, 문수봉)
잘 보이고
북(악)산도
잘 보이고
남산도
잘 보인다.
서울(SOUL)을
이루는
중요한
산수가
다
잘 보이는
천하
명당이다.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3개의 다리가
지나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길이와
넓이는
대지와
같다.
이러한
여의도
한강공원의
길고
넓은
대지에
전 세계
사람들이
바다를 통해
서해
인천
아라뱃길에서
한강
여의도로
입국하는
국제항이
들어선다.
서울(SOUL)을
이루는
산수가
다
보이는
천하 명당에
전세계
사람들이
찾아와
살게
되는
대지의 항구가
들어선다.
선생님과
봄님들이
천하명당
대지의 항구
여의도를
보고
즐긴
후
서울의 센터
용산에
돌아와
저녁도
먹고
커피도 마셨다.
------------------------------------------------------------------
북한강
남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둘이
하나가
된
한강이
서울에서
남에서 북
북에서 남
각각 5개의
지천이
합수되는
것이
꼭
좌우
양손
10개의
손가락이
하나로
모아
합장하는 듯한
모습으로
10개의
지천이
하나로
합수
되는
한강을
10개
손가락이
모이는
모습
합장
하는
모습으로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을
따라
합장을
해
보니
손가락
마디마다
맥박도
느껴지고
모아진
손에
화기가
돌며
마음이
안온하고
평화롭고
몸도
따뜻해져
온다.
10개의
지천이
한강에서
하나가
되듯
오늘
10번째
한강
횡단
걷기돌아봄의
휘날래를
장식하러
천안에서
오신
원자재님의
합류로
정확히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설님
원자재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장님
원우님
원남님
원득
10명의
봄님이
한강횡단
걷기돌아봄에
일심합력으로
하나되어
참석한
것이
되었다.
의도하지
않았건만
모든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신기하다.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는
원자재님
한달에
쉬는
하루
이틀에도
야근을 한
다음 날에도
쉬는 날이면
모두
어김없이
시간을
내어
서울(soul)로
올라와
선생님과
공부
하시는
일편단심
원자재님.
요양원에
별난노인분들
돌보고
힘든일을
하시면서도
대긍정으로
돌리시고
(대긍정이 아니면
못하는 일이라 하신다.)
봄공부에
일편단심.
원자재님을
보고
선생님이
봄나라
노른자라고
하실 만 하다.
원자재님
옆에만
있어도
대긍정의
밝은
기운이
전해져
온다.
용산에서
여의도로
떠나기
전
상도동
작업실에서
7권의
선생님 글 중
"텅비움이란 무엇인가?"
란 글이
좋아
구글의
인공지능
Bard로
선생님 글을
영어로
번역을
원남님이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게
영어로
번역되는게
아닌가?
희망이
보인다.
-----------
청와대
상춘재
바로
뒤편
북악산
청와대
전망대에서
보면
상춘재도 보이고
광화문도 보이고
용산도 보이고
여의도도 보인다.
늘봄의 집
상춘재
=> 봄나라 형이상학
정신개벽의 길
이정표
선생님의 글이
광화문
=> 영어로
번역되어
나오면
국제도시
용산과
여의도
여의도에서
=>
대지의 항구로
전
세계 사람들이
서울 여의도
국제항에
입국하여
국제도시화 되는
용산과
여의도에
살아
서울에
살면서
영어로
번역 된
정신개벽의 길
선생님
글을
배우고
익혀
그 것이
전세계로
뻗어나가
물질개벽과
더불어
우주의 섭리
정신개벽의
천당극락이
이 세상에
건립되는
그
비전과
희망이
보인다.
여의도가
천하명당이며
대지의 항구다.
예전에
봄나라에서
자주
불렀던
대지의 항구
노래가
생각난다.
대지의 항구
(작사 미상)
[1절]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버들 유.
유종열
선생님이
밝히신
정신개벽의 길
그러나
정신개벽의 길은
재색명리의 길이
아니기에
알아보는 이도
찾는 이도
없는
외로운
정신개벽의 길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낮에만 가고
밤에는
말을 메고
안가는
쉬는게
아닌
주야장천
쉬지말고
늘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달빛
은은한 빛
돌아봄의 빛으로
길을 물어
꿈에도 서원.
이 생에
자유,
평화,
행복을
이루기
위해
정신개벽의 길이
있는
서울(soul)
여의도
대지의 항구로
전세계
사람들이여
찾아
가거라.
[2절]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동서
남북
하나
되어
흐르는
한강
피리 부는 나그네야
버들나무
풀피리
불며
정신개벽의
길 찾는
나그네여
봄이 왔느냐
Spring
한 철의
봄이
아니라
항상 봄
상춘재
바라봄
가운데
돌아봄이
늘
하나 된
늘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늘봄이
되려면
쉬지 말고
아는 체 말고
꽃
암술, 수술이
하나 된
음양합일
명암일색 된
분에게
정신개벽의 길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한강물에
서울 여의도가
비치는
대지의 항구
찾아 가거라.
[3절]
구름도 낯 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 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바람을 앞세우고
유자꽃 피는 유자꽃 피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 설은 영을 넘어서
바라봄의 길이
아닌
돌아봄의
낯 설은 길은
안으로
정신,
본연의 자기를
아는
아리랑의
고개를
넘어가는
정처 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
단봇짐
돌아봄
결국
홀로 가는 길
거기에
축복의
꽃비
합일의
비가
온다.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바람을 앞세우고
바라봄과
돌아봄이
절로
하나
되는
상춘재
늘봄이
될
때까지
쉬지 말고
인당돌아봄
으로
이생에
자유,
평화,
행복을
이루리라는
바램을
앞세워
일편단심으로
유자꽃 피는 유자꽃 피는
항구 찾아 가거라
유자꽃
유자를
쓰는
합일을
이루신 분이
밝힌
영어로도
번역 될
정신개벽의 길
찾아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로
대지의 항구,
여의도로
전세계
사람들이여
찾아가거라.
지금 와서
보니
대지의 항구
가사가
봄나라의
비전을
말해주고
전세계
사람들에게
부촉하는
노래
같다.
끝으로
봄나라의 보배
원보님
글이
감각적으로
와 닿아
같이
실어
봅니다.
"한강변 트래킹의
하이라이트인
여의도 한강변을
용산에서 출발하여
다시 찾았다
동에서 서로
한강이 서해바다로
흐르는 물살을 같이
따라가보며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다르자
빌딩 사이로 보이던
북한산 보현문수가
정면으로 보이고
북악산 남산이 한공간에
펼쳐진다
한강변에서
정신의 수도인
서울을 만든
산수와
인간이 지은
빌딩이 조화로워
다른 세상에 온듯
천하명당 자리에
어쩐지 모르게 좋아
한국인 외국인 할 것 없이
모여든 모습을 보며
감탄이 나온다.
감각계발의
최고인
한강변트래킹
걷는 것만으로
의식이 확장되고
체력도 좋아져
다른 인간이 된듯하다.
오늘 천안에서 원자재님도
올라오셔서
더 풍요한 시간이 되고
원득님께서
뜻깊은 시간에 한턱 크게 쏘시겠다고
벼르신 일식을 맛있게 먹고
대지의 항구
노랫가사도 음미하며
어느덧 봄이 와서
봄나라에 꽃이피니
한바탕 잘 놀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