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5/26 5회, 여의도에서 봄나라 비전이 서다.
5/26일
5회
한강 횡단
걷기 돌아봄
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다섯명이
여의도
국회둔치주차장에서
출발
한강공원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를
지나
여의도 끝
샛강의
울창한
숲길을
동작한강
남단에서
한강대교를
노들섬을
용산에
걸어서
도착하였다.
한강횡단
걷기돌아봄을
위해
여의도로
출발 전
상도동
작업실에서
선생님께
앞으로
여의도가
국제항도
생기고
외국인이
이용하고
생활하기
편하게
영어가
완벽히
통용되는
국제도시로
변모
된다고
말씀
드리니
봄나라
형이상학
책,
글이
영어로
번역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여의도에
국회 둔치 주차장에
도착
여의도쪽으로
걸으니
드넓은
한강공원에서
한강을
보노라면
북한산의
보현,문수봉이
잘 보이고
서로
마주보는
북악산과
남산도
한 눈에
잘 보인다.
안쪽으로
보면
국제도시에
걸맞는
최첨단
초고층
빌딩들도
보이고
여의도 한강공원을
조금 더 가니
한강유람선을
타는
여의도 선착장도
있다.
잠시
땀를
식히려고
한강유람선선착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타기
온
수
많은
다양한
머리색, 피부색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들을
보았다.
나는
수차례
선착장에
방문했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외국인은
난생
처음 보았다.
정말
바글 바글
했다.
향후
새워질
국제항
전세계
바다에서
인천서해바다로
아라뱃길로
한강으로
바로
입국하는
국제항으로
수많은
외국인들이
물 밀듯이
몰려
올거라는
것을
선생님과
봄님들에게
여의도의
미래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려는 것
같았다.
이곳이
외국의
어느
항구도시인지
한국의
여의도인지가
햇갈릴
정도로
줄서서
배를
탄다.
끝
인적이
드문
완전
자연의 모습
온통
숲길과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 된
샛강과
강변의 뻘.
옆에
63빌딩을
보지
않았다면
여의도인지도
까먹게 된다.
여의도를
빠져
나와
동작
한강남단에서
바라본
여의도와 한강
곧
서울에서
세종으로
내려갈
분열의 정치
국회의사당
종교
권위의 상징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미래도시
고층빌딩
한강과 함께
보이는
보현,문수
북악산, 남산
바글
거렸던
선착장
여기가
도시
한가운데인지
까먹게 되는
인적드문
잘 보존 된
샛강
여의주 같은
묘한
매력의
전체
풍광을
감상 후
노들섬
용산에 도착
원보님이
사준
돈까스를
맛있게 먹고
커피를
마신 후
용산에서
차로
선생님 댁으로 출발
돌아가는
삼각지를
서울역
숭례문
광화문 대로
광화문을
상춘재가 있는
청와대를 지나
북악산에
오른 후
다시
북한산
댁으로
모셔다
드리는 길
과거
판단, 평가, 심판
미래
근심, 걱정, 불안, 공포
현재
대립, 갈등, 투쟁의
지옥고를
겪는
좌뇌,
생각본위
모든
인류에게
밖으로
비는
미신이
아닌
늘봄의 생활로
각자
자기
안에
있는
인류
공통의
정신
정신을
개벽하여
자유, 평화, 행복의 길
인류를
구원하는
정신개벽의
길
늘봄의생활
이치를
밝힌
책과
번역이
되면
서울을
찾은
수 많은
서양인들이
보고
찾고
배우고
습득하여
전
세계로
널리
퍼트려
퍼져
나갈
것이라는
비전을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다.
그
말씀을
들으니
서울(soul)도
한자도 아닌
영어 soul
인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신기하다.
서울(soul) 땅에서
봄나라 형이상학
이치와 법이
나왔지만
영문으로
외국인
서양인이
나가는
모습이
봄나라의
비전이
오늘
갔다
오면서
말씀으로
선다.
쓰신
글을
번역하는
큰 일이
남았다고
하신다.
5/26일
5회
한강 횡단
걷기 돌아봄
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다섯명이
여의도
국회둔치주차장에서
출발
여의도
한강공원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를
지나
여의도 끝
샛강의
울창한
숲길을
지나
동작한강
남단에서
한강대교를
지나
노들섬을
지나
용산에
걸어서
도착하였다.
한강횡단
걷기돌아봄을
위해
여의도로
출발 전
상도동
작업실에서
선생님께
앞으로
여의도가
국제항도
생기고
외국인이
이용하고
생활하기
편하게
영어가
완벽히
통용되는
국제도시로
변모
된다고
말씀
드리니
봄나라
형이상학
책,
글이
영어로
번역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여의도에
국회 둔치 주차장에
도착
여의도쪽으로
걸으니
드넓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강을
보노라면
북한산의
보현,문수봉이
잘 보이고
서로
마주보는
북악산과
남산도
한 눈에
잘 보인다.
여의도
안쪽으로
보면
국제도시에
걸맞는
최첨단
초고층
빌딩들도
보이고
여의도 한강공원을
조금 더 가니
한강유람선을
타는
여의도 선착장도
있다.
잠시
땀를
식히려고
여의도
한강유람선선착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한강유람선을
타기
위해
온
수
많은
다양한
머리색, 피부색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들을
보았다.
나는
수차례
여의도
선착장에
방문했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많은
외국인은
난생
처음 보았다.
정말
바글 바글
했다.
향후
여의도에
새워질
국제항
전세계
바다에서
인천서해바다로
아라뱃길로
한강으로
여의도에
바로
입국하는
국제항으로
수많은
외국인들이
물 밀듯이
몰려
올거라는
것을
선생님과
원지수님
봄님들에게
여의도의
미래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려는 것
같았다.
이곳이
외국의
어느
항구도시인지
한국의
여의도인지가
햇갈릴
정도로
수많은
외국인들이
줄서서
배를
탄다.
여의도
끝
인적이
드문
완전
자연의 모습
온통
울창한
숲길과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 된
샛강과
강변의 뻘.
옆에
여의도
63빌딩을
보지
않았다면
이곳이
여의도인지도
까먹게 된다.
여의도를
빠져
나와
동작
한강남단에서
바라본
여의도와 한강
곧
서울에서
세종으로
내려갈
분열의 정치
국회의사당
종교
권위의 상징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미래도시
최첨단
고층빌딩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강과 함께
보이는
북한산의
보현,문수
마주보는
북악산, 남산
외국인이
바글
바글
거렸던
여의도
선착장
여기가
도시
한가운데인지
까먹게 되는
인적드문
생태계가
잘 보존 된
울창한
숲길과
샛강
여의주 같은
묘한
다양한
매력의
여의도의
전체
풍광을
잠시
감상 후
한강대교를
지나
노들섬
지나
용산에 도착
원보님이
사준
돈까스를
맛있게 먹고
커피를
마신 후
용산에서
차로
선생님 댁으로 출발
돌아가는
삼각지를
지나
서울역
숭례문
지나
광화문 대로
광화문을
지나
상춘재가 있는
청와대를 지나
북악산에
오른 후
다시
북한산
선생님
댁으로
모셔다
드리는 길
과거
판단, 평가, 심판
미래
근심, 걱정, 불안, 공포
현재
대립, 갈등, 투쟁의
지옥고를
겪는
좌뇌,
생각본위
모든
인류에게
밖으로
비는
미신이
아닌
늘봄의 생활로
각자
자기
안에
있는
인류
공통의
정신
정신을
개벽하여
자유, 평화, 행복의 길
나와
인류를
구원하는
정신개벽의
길
늘봄의생활
이치를
밝힌
봄나라
형이상학
책과
글이
영어로
번역이
되면
서울을
찾은
수 많은
외국인들이
서양인들이
보고
찾고
배우고
습득하여
전
세계로
널리
퍼트려
퍼져
나갈
것이라는
봄나라
비전을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다.
그
말씀을
들으니
서울(soul)도
한자도 아닌
영어 soul
인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신기하다.
서울(soul) 땅에서
봄나라 형이상학
이치와 법이
나왔지만
영문으로
번역
되면
서울을
찾은
국제항
여의도에
온
수많은
외국인
서양인이
보고
배우고
전
세계로
널리
퍼트려
나가는
모습이
봄나라의
비전이
오늘
여의도를
갔다
오면서
선생님
말씀으로
봄나라
비전이
선다.
선생님이
향후
봄나라
형이상학
선생님이
쓰신
책,
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큰 일이
남았다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