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하늘이 축복한 제1차 호연지기 트래킹의 기록.
1차 호연지기 트래킹
서울(soul)
용산에서
출발
한강대교,
노들섬을
지나
노들길을
따라
서쪽으로
한강이
보이는
올림픽대로를
북으로
올라가는
한강을
인천 정서쪽으로
서울 한강과
인천서해바다를
사람이
인공적으로
운하를
뚫어
직접
연결하는
인공운하
천인합작의
경인아라뱃길
한강과
경인아라뱃길과
연결된
아라한강갑문을
보고
아라뱃길을
인천서해가
모습을
아라타워에
올라가
본 후
서울(soul)과
인천(仁川 )이
둘이
하나가
된
한강으로
하나로
연결되었음을
실견
확인
하고
아라뱃길
옆에 있는
청라국제도시도
정서진
아라빛섬에서
세계
노을빛사진도
감상하며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영종대교를
건너
인천국제공항과
영종국제도시가
있는
영종도에서
다시
인천대교를 건너
송도국제도시에서
오이도를 지나
대부도를 잇는
시화방조제
시화나래휴게소에서
낮에 뜨는
해(日) 와
밤에 뜨는
달(月 )이
일월이
동시에
뜬
광경을
보며
밤과 낮
(日) (月 )이
하나 된
밝을
명(明) 의
말씀을
듣고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십리포 해수욕장에
도착 하는 동안
내내
같이 뜬
보여주었다.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인천상륙작전
전초기지
기념비에서
일월을
단체기념사진을
찍으니
해가 지고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노을 빛 속에서
십리포 해수욕장을
걷기돌아봄
하였다.
3km 정도
걷기돌아봄을
마치고
원지수님이
1박 숙소로
잡은
송도 포스코 타워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64층에 도착하였다.
호텔에
도착하니
원장님이
서울안내 책자를
발견 하였는데
그 제목이
MY
SOUL
SEOUL
이었다.
지수님과
원혜님이
준비한
회를 맛있게 먹고
선생님과
도담을 나누며
일상생활
자기를 돌아봄
" 자기 몸동작 돌아봄
자기 소리 자기가 듣기"
저녁 공부를
숙박을
하니
다음날
아침
포스코 타워
64층 숙소에서
밤엔
안 보인
확 트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며
하늘과
산과
바다와
빌딩이
모조리
자기
골통
안에
들어오는
체험을
하며
선생님
가이드로
테두리 없는
무한하늘을
보게
되었다.
전날에
명암이
같이
명암일색을
보여주고
다음날에는
테두리가
없는
하늘이
보여주니
선생님이
견성하는
두가지를
다
보여주며
봄나라와
행보를
같이 함을
말씀해
주셨고
밤과 낮으로
변하지 않는
명암일색의
시간의 영원성
테두리가 없는
무한 하늘
공간의 무한성
영원한 시간
무한한 공간이
하나가 된
하나님.
그것이
사람 안에
우리
정신(soul)의
모습
사람안(亻 )에
무한하늘(一 )
명암일색(一 )
어질 인(仁 )의
견성의
말씀으로
우리의 정신
서울(SOUL)
어질인(仁川 )천이
둘이 하나 된
이유와
우리가
이곳으로
제1차 해안 호연지기
트래킹 한
이유를
알게
되었고
하늘은
견성의 모습
두가지 다
축복해주고
함도
아름다운
송도센트럴파크를
걷기돌아봄 하며
송도 센트러파크에서도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여
서울을 수복한
기념비가 있어
단체 기념사진도 찍고
G타워에서
찍었다.
우리가 지나온
청라, 영종, 송도
인천국제도시
홍보영상도
물질개벽과
정신개벽이
이곳
서울과
인천에서
시작됨을
느꼈다.
원자재님이
점심을
지원해주신
궁중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인천(仁川 ) 을
한 눈에
다 보았으니
남산으로
남산케이블카를
타고
남산
정상에서
서울(soul)을
만든
도가 우뚝 솟은
도봉산
감각을 상징하는
북한산 보현봉
정신을 상징하는
청와대
늘봄의 집
상춘재가
바로 밑에 있는
북악산과
강남과 강북을
가로지르며
두물머리에서 시작
종점으로
동에서
서로
흐르는
한강의 모습
그리고
아라뱃길이
인천의
계양산을
남산에서
모두
명암일색과
무한하늘
두가지 모습을
보여주어
견성의 모습을
실견 한
인천(仁川)
상륙작전으로
정신
서울(SOUL)을
수복하는
축복한
제1차
해안트래킹을
무사히
마치었다.
제 1차
트래킹을
즐겁게 다니며
크게 감동해 주신
원천님 말씀을
마지막으로
선생님 포함
봄님
11명이
함께한
제 1차 호연지기 트래킹
기록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1차 해안트래킹
많은
깨침을 주어
넘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준비해주신
원지수님
차량을 지원하고
운전해주신
원녀님
원설님
뉴욕에서
오셔서
촉발시킨
윈혜님
지원해 주신
원자재님
청주에서
제백사하시고
참여하신
원보님
트래킹코스를
미리
답사하여
안내해주신
원득님
도착하여
인원을
점검하고
짐을 챙기신
원장님
원남님,
더불어
상호작용하여
상생하는
느낌이 들어
고맙습니다."
1차 호연지기 트래킹
서울(soul)
용산에서
출발
한강대교,
노들섬을
지나
노들길을
따라
서쪽으로
한강이
보이는
올림픽대로를
지나
북으로
올라가는
한강을
인천 정서쪽으로
서울 한강과
인천서해바다를
사람이
인공적으로
운하를
뚫어
직접
연결하는
인공운하
천인합작의
경인아라뱃길
한강과
경인아라뱃길과
연결된
아라한강갑문을
보고
아라뱃길을
따라
경인아라뱃길과
인천서해가
연결된
모습을
아라타워에
올라가
본 후
서울(soul)과
인천(仁川 )이
둘이
하나가
된
한강으로
하나로
연결되었음을
실견
확인
하고
아라뱃길
옆에 있는
청라국제도시도
보고
정서진
아라빛섬에서
세계
노을빛사진도
감상하며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영종대교를
건너
인천국제공항과
영종국제도시가
있는
영종도에서
다시
인천대교를 건너
송도국제도시에서
오이도를 지나
대부도를 잇는
시화방조제
시화나래휴게소에서
낮에 뜨는
해(日) 와
밤에 뜨는
달(月 )이
일월이
동시에
뜬
광경을
보며
밤과 낮
(日) (月 )이
하나 된
밝을
명(明) 의
말씀을
듣고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십리포 해수욕장에
도착 하는 동안
내내
일월이
같이 뜬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
인천상륙작전
전초기지
기념비에서
같이 뜬
일월을
배경으로
단체기념사진을
찍으니
해가 지고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노을 빛 속에서
십리포 해수욕장을
걷기돌아봄
하였다.
3km 정도
걷기돌아봄을
마치고
원지수님이
1박 숙소로
잡은
송도 포스코 타워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64층에 도착하였다.
호텔에
도착하니
원장님이
서울안내 책자를
발견 하였는데
그 제목이
MY
SOUL
SEOUL
이었다.
지수님과
원혜님이
준비한
회를 맛있게 먹고
선생님과
도담을 나누며
일상생활
자기를 돌아봄
" 자기 몸동작 돌아봄
자기 소리 자기가 듣기"
저녁 공부를
하고
숙박을
하니
다음날
아침
포스코 타워
64층 숙소에서
밤엔
안 보인
확 트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며
하늘과
산과
바다와
빌딩이
모조리
자기
골통
안에
들어오는
체험을
하며
선생님
가이드로
테두리 없는
무한하늘을
보게
되었다.
전날에
명암이
같이
뜬
명암일색을
보여주고
다음날에는
테두리가
없는
무한하늘을
하늘이
보여주니
선생님이
견성하는
두가지를
하늘이
다
보여주며
봄나라와
행보를
같이 함을
말씀해
주셨고
밤과 낮으로
변하지 않는
명암일색의
시간의 영원성
테두리가 없는
무한 하늘
공간의 무한성
영원한 시간
무한한 공간이
하나가 된
하나님.
그것이
사람 안에
있는
우리
정신(soul)의
모습
사람안(亻 )에
무한하늘(一 )
명암일색(一 )
하나 된
어질 인(仁 )의
견성의
말씀으로
우리의 정신
서울(SOUL)
어질인(仁川 )천이
둘이 하나 된
한강으로
하나 된
이유와
우리가
이곳으로
제1차 해안 호연지기
트래킹 한
이유를
알게
되었고
하늘은
견성의 모습
두가지 다
보여주며
축복해주고
행보를
같이
함도
알게
되었다.
아름다운
송도센트럴파크를
걷기돌아봄 하며
송도 센트러파크에서도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여
서울을 수복한
인천상륙작전
기념비가 있어
단체 기념사진도 찍고
G타워에서
송도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리가 지나온
청라, 영종, 송도
인천국제도시
홍보영상도
보고
물질개벽과
정신개벽이
하나로
이곳
서울과
인천에서
시작됨을
느꼈다.
원자재님이
점심을
지원해주신
궁중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인천(仁川 ) 을
한 눈에
다 보았으니
다시
서울(soul)
남산으로
남산케이블카를
타고
남산
정상에서
서울(soul)을
만든
도가 우뚝 솟은
도봉산
감각을 상징하는
북한산 보현봉
정신을 상징하는
청와대
늘봄의 집
상춘재가
바로 밑에 있는
북악산과
강남과 강북을
가로지르며
두물머리에서 시작
인천서해가
종점으로
동에서
서로
흐르는
한강의 모습
그리고
아라뱃길이
있는
인천의
계양산을
서울(soul)
남산에서
모두
보며
명암일색과
무한하늘
견성의
두가지 모습을
모두
보여주어
사람 안에
둘이 하나 된
견성의 모습을
실견 한
인천(仁川)
상륙작전으로
정신
서울(SOUL)을
수복하는
하늘이
축복한
제1차
해안트래킹을
무사히
마치었다.
제 1차
트래킹을
즐겁게 다니며
크게 감동해 주신
원천님 말씀을
마지막으로
선생님 포함
봄님
11명이
함께한
제 1차 호연지기 트래킹
기록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선생님과
함께한
1차 해안트래킹
많은
깨침을 주어
넘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준비해주신
원지수님
차량을 지원하고
운전해주신
원녀님
원설님
뉴욕에서
오셔서
트래킹을
촉발시킨
윈혜님
점심을
지원해 주신
원자재님
청주에서
제백사하시고
참여하신
원보님
트래킹코스를
미리
답사하여
안내해주신
원득님
미리
도착하여
인원을
점검하고
짐을 챙기신
원장님
원남님,
더불어
같이
하니
상호작용하여
상생하는
느낌이 들어
넘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