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1월 9일 온라인모임
원아선생님 원녀님 윈혜님
원장님 원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돌아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공간을 초월하여
선생님과 봄님들이
온라인을 통해 배움의 장을 여니
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선생님과 제자들간에
한 법당에 둘러앉지 않더라도
각자 집에서
원아선생님과
화면의 세상을 통하여
서로 마주보고 대하며
자기의 수행과
선생님의 말씀, 조언을 들을 수 있다니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선생님께서
똑같은 화면으로
우리 가까이 내려와 주시어
공부의 길을 열어주시니
늘 그에 미치지 못함에도
자상히 안내하고
그 길 열어주시니
선생님 은혜 가히 없고
자기의 부족함, 실천없음에
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1. 인간의
지난 누천년간의 역사가
밖으로
육안으로 바라봄하여야 사는
먹고 살기 위한 생존의 역사로
자기가 살기위해
남과 경쟁하고
대립갈등투쟁하여
밖으로만 추구하여
생각에 의존하여 살아온 세상으로
놀라운 과학기술문명을 발달시켜왔으며
그것이
이제까지의 삶으로
밖으로 바라봄하여
생각이 주도하여
물질개벽을 이룩하였으니
앞으로의 세상은
전기개벽이 됨으로
핵융합에너지인
인공태양이 세상에 나와
한정된 에너지로 인해
벌어진 전쟁의 역사가 물러가고
무진장한 에너지가 생산되어
모두 부자가 되어
헐벗음이 없는
추운 곳에서도
열대과일을 마음껏 생산해 먹을 수 있고
인류가 고된 노동에서 해방됨에
할 일이라곤
각자의 내면에
영성, 정신, 본심을 회복하여
한계지어진 육체본위의 삶에서 벗어나
영원히 죽지않는
불생불멸의 존재인
참나,
정신,
천지신명
본연의 자기를
회복하여 사는 길로
정신본위의 삶으로
죽음에의 공포로부터 해방된
하나의 생명인
자기의 존재를 깨달아
우주의 섭리를 이루는 것만이
인류의
삶의 목적이 되는 세상이 도래함으로
인인개개인 모두가
각자의 두뇌안에
정신이
천지신명이
하나님이
부처님이 존재하는
고귀하고
위대하고
존엄한
본성을 회복한
세상이 도래하니
그 일을 하러
그 세상 맞이하러
봄나라가 지금 준비하고 있고
봄님들이
이렇게 공부하고 만남이다
2.
돌아봄이란
이제껏 인류가 해오지 않았던 것으로
이제껏 들어본 적이 없는 가르침으로
예수님이니 부처님이니
공자님이니 맹자님이니
그들이 나를 대신해
본질의 세상을
열 수 없고
보여줄 수도 없으니
각자
자기가 노력한만큼
돌아봄 한만큼 보이고
그 세상 누릴 수 있으니
그 누가 내 삶을 대신해
책임져 주는 사람이 없으며
이 길은
자기 혼자 가는 길이고
자기만이 자기가 된 만큼 알 수 있고
누구에게 물을 일도 없으며
공부하는지 안하는지
주변에서도 알 수 없으며
평생을 통해
자기의 몸과 마음을
제대로 사랑하지못하고
죽음으로 가는 사람이 얼마인가
아무 목적없이
이렇게 살다죽는 인생이
당연함으로 여기지 않고
죽기전에 자기가 온 이유,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제 몸
팔다리 귀한줄
마음 귀한 줄
사랑해주고 갈 수도 있지 않은가
몸돌아봄은 쉽고
하루만이라도
아니면 반나절만이라도
몸돌아봄을 하기로 마음먹고 실천해보며
그 다음 마음돌아봄인데
마음돌아봄은 쉽지않고
몸돌아봄으로
기본이 받쳐줘야
마음돌아봄으로 갈 수 있고
자기가 놓친 것을
자각한 순간 깨어남이고
그것을 끊어지지 않고 해나감이 공부이고
돌아봄공부만하면
바라봄은 할 줄아니
돌아봄만 할 줄 알면
공부의 끝을 본다
아주 간단하고 심플하다
실천수행의 문제다
간단함은
돌아봄만하면 된다는 것이고
끊어지지않아야한다는 것이고
어려움은 생각이 감각에게
쉽게 주도권을 내어주지않는다는 것이다
3.
생각은 절대 쉽게 주도권을 내어주지않으니
감각의 힘을 키워야한다
실천수행해야한다
이제껏 두석달동안
체험기 쓴다고
한다고만 했지
실지 생각으로 한다고만 결론지었지
실지 실천한 것이 몇분될까
몇번될까
한다고 하면서도 하지않으니
이중성이다
말이나 글을 잘하고 잘쓴다고
이 힘을 기르는데는 도움이 되지않고
감각
이 살아있음
번쩍번쩍함이
생각을 뒤집어 엎어야하는데
생각이 주도권을 쉽게 빼앗기겠나
그리고
자기가 자기를 때리는 줄
심판하는 줄
벌주는 줄 알아야한다
다른 사람은 그렇게 하지않는다
---
자기도 모르게 코를 만지고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고친다
번쩍번쩍함
살아있음
알아차림
힘!!!
4.
사람을 척 보기만해도 아는 세상
감각이 번쩍번쩍한 세상
있는 그대로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의 세상이
전부 아름답고 진실하다
5.
바라봄만으로
생각만으로 살아온 인류가
돌아봄으로
자기의 내면을 봄으로
존재의 본질을 자각하기위한 공부이며
봄나라에서
인류 최초로 그 길을 밝히었고
후천의 새 역사가
봄나라를 통해
인인개개인의 돌아봄을 통해
그 세상이 도래함이니
각자 이 길에서
감각본위 우뇌본위 정신본위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뿐이다
생각으로
주도권이 빼앗긴 세상을
감각의 힘으로 주권을 회복하여
선천의 물질개벽의
세상이 마무리되어가니
후천의 정신개벽
인간개벽이루는
삶의 길로 나아갈 뿐이다
***
선생님 말씀과
모임을 기억나는대로 옮겨보았습니다
이것이 부족함을 느껴
녹취도 해보나
결국 동영상에 못이기고
그때의 느낌을 살리고
그것을 기억함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지나간 동영상을 봄으로
새로운 배움이 있고
그것이 끝이 없는 자료로
유튜브에 그 바다에
4500여개의 동영상이 있으며
전자책은 소리나지않고도
화면의 활자가 저절로 올라가
글한편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선생님육성녹음은
그 글의 의미가
개인 자신의 생각으로
이탈하지 않도록합니다
늘 부족하고
실천이 모자란
뛰어나지 못한 공부인이나
늘
그 세상 보여주시려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향 가일마을 아침정경>
<아침해가 강안개에
눈이 부시지않은 밝은 빛으로
하루를 밝혀주네요>
출근하다 잠시 찍어봅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봄나라에 살어리랏다
살 얼이
살 얼이랏다
정신에 살 얼이랏다
머위랑 달래랑 먹고
봄나라에 살 얼(정신)이랏다
존재의 고향
봄나라에 살리라~~~
내가 못가더라도
내 능력이 못미치어도
그 길을 밝히어졌으므로
그 길을 밝히는 데
더 크게 밝히는 일에
등불이 되는 일에
모자라고 모자람으로
다함이 없고 다함이 없으리라
원아선생님 원녀님 윈혜님
원장님 원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돌아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공간을 초월하여
선생님과 봄님들이
온라인을 통해 배움의 장을 여니
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선생님과 제자들간에
한 법당에 둘러앉지 않더라도
각자 집에서
원아선생님과
화면의 세상을 통하여
서로 마주보고 대하며
자기의 수행과
선생님의 말씀, 조언을 들을 수 있다니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선생님께서
똑같은 화면으로
우리 가까이 내려와 주시어
공부의 길을 열어주시니
늘 그에 미치지 못함에도
자상히 안내하고
그 길 열어주시니
선생님 은혜 가히 없고
자기의 부족함, 실천없음에
늘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1. 인간의
지난 누천년간의 역사가
밖으로
육안으로 바라봄하여야 사는
먹고 살기 위한 생존의 역사로
자기가 살기위해
남과 경쟁하고
대립갈등투쟁하여
밖으로만 추구하여
생각에 의존하여 살아온 세상으로
놀라운 과학기술문명을 발달시켜왔으며
그것이
이제까지의 삶으로
밖으로 바라봄하여
생각이 주도하여
물질개벽을 이룩하였으니
앞으로의 세상은
전기개벽이 됨으로
핵융합에너지인
인공태양이 세상에 나와
한정된 에너지로 인해
벌어진 전쟁의 역사가 물러가고
무진장한 에너지가 생산되어
모두 부자가 되어
헐벗음이 없는
추운 곳에서도
열대과일을 마음껏 생산해 먹을 수 있고
인류가 고된 노동에서 해방됨에
할 일이라곤
각자의 내면에
영성, 정신, 본심을 회복하여
한계지어진 육체본위의 삶에서 벗어나
영원히 죽지않는
불생불멸의 존재인
참나,
정신,
천지신명
본연의 자기를
회복하여 사는 길로
정신본위의 삶으로
죽음에의 공포로부터 해방된
영원히 죽지않는
하나의 생명인
자기의 존재를 깨달아
우주의 섭리를 이루는 것만이
인류의
삶의 목적이 되는 세상이 도래함으로
인인개개인 모두가
각자의 두뇌안에
정신이
천지신명이
하나님이
부처님이 존재하는
고귀하고
위대하고
존엄한
본성을 회복한
세상이 도래하니
그 일을 하러
그 세상 맞이하러
봄나라가 지금 준비하고 있고
봄님들이
이렇게 공부하고 만남이다
2.
돌아봄이란
이제껏 인류가 해오지 않았던 것으로
이제껏 들어본 적이 없는 가르침으로
예수님이니 부처님이니
공자님이니 맹자님이니
그들이 나를 대신해
본질의 세상을
열 수 없고
보여줄 수도 없으니
각자
자기가 노력한만큼
돌아봄 한만큼 보이고
그 세상 누릴 수 있으니
그 누가 내 삶을 대신해
책임져 주는 사람이 없으며
이 길은
자기 혼자 가는 길이고
자기만이 자기가 된 만큼 알 수 있고
누구에게 물을 일도 없으며
공부하는지 안하는지
주변에서도 알 수 없으며
평생을 통해
자기의 몸과 마음을
제대로 사랑하지못하고
죽음으로 가는 사람이 얼마인가
아무 목적없이
이렇게 살다죽는 인생이
당연함으로 여기지 않고
죽기전에 자기가 온 이유,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제 몸
팔다리 귀한줄
마음 귀한 줄
사랑해주고 갈 수도 있지 않은가
몸돌아봄은 쉽고
하루만이라도
아니면 반나절만이라도
몸돌아봄을 하기로 마음먹고 실천해보며
그 다음 마음돌아봄인데
마음돌아봄은 쉽지않고
몸돌아봄으로
기본이 받쳐줘야
마음돌아봄으로 갈 수 있고
자기가 놓친 것을
자각한 순간 깨어남이고
그것을 끊어지지 않고 해나감이 공부이고
돌아봄공부만하면
바라봄은 할 줄아니
돌아봄만 할 줄 알면
공부의 끝을 본다
아주 간단하고 심플하다
실천수행의 문제다
간단함은
돌아봄만하면 된다는 것이고
끊어지지않아야한다는 것이고
어려움은 생각이 감각에게
쉽게 주도권을 내어주지않는다는 것이다
3.
생각은 절대 쉽게 주도권을 내어주지않으니
감각의 힘을 키워야한다
실천수행해야한다
이제껏 두석달동안
체험기 쓴다고
한다고만 했지
실지 생각으로 한다고만 결론지었지
실지 실천한 것이 몇분될까
몇번될까
한다고 하면서도 하지않으니
이중성이다
말이나 글을 잘하고 잘쓴다고
이 힘을 기르는데는 도움이 되지않고
감각
이 살아있음
번쩍번쩍함이
생각을 뒤집어 엎어야하는데
생각이 주도권을 쉽게 빼앗기겠나
그리고
자기가 자기를 때리는 줄
심판하는 줄
벌주는 줄 알아야한다
다른 사람은 그렇게 하지않는다
---
자기도 모르게 코를 만지고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고친다
번쩍번쩍함
살아있음
감각
감각
감각
알아차림
힘!!!
4.
사람을 척 보기만해도 아는 세상
감각이 번쩍번쩍한 세상
있는 그대로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의 세상이
전부 아름답고 진실하다
5.
밖으로
바라봄만으로
생각만으로 살아온 인류가
돌아봄으로
자기의 내면을 봄으로
존재의 본질을 자각하기위한 공부이며
봄나라에서
인류 최초로 그 길을 밝히었고
후천의 새 역사가
봄나라를 통해
인인개개인의 돌아봄을 통해
그 세상이 도래함이니
각자 이 길에서
감각본위 우뇌본위 정신본위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뿐이다
생각으로
주도권이 빼앗긴 세상을
감각의 힘으로 주권을 회복하여
선천의 물질개벽의
세상이 마무리되어가니
후천의 정신개벽
인간개벽이루는
삶의 길로 나아갈 뿐이다
***
선생님 말씀과
모임을 기억나는대로 옮겨보았습니다
이것이 부족함을 느껴
녹취도 해보나
결국 동영상에 못이기고
그때의 느낌을 살리고
그것을 기억함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지나간 동영상을 봄으로
새로운 배움이 있고
그것이 끝이 없는 자료로
유튜브에 그 바다에
4500여개의 동영상이 있으며
전자책은 소리나지않고도
화면의 활자가 저절로 올라가
글한편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선생님육성녹음은
그 글의 의미가
개인 자신의 생각으로
이탈하지 않도록합니다
늘 부족하고
실천이 모자란
뛰어나지 못한 공부인이나
늘
그 세상 보여주시려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향 가일마을 아침정경>
<아침해가 강안개에
눈이 부시지않은 밝은 빛으로
하루를 밝혀주네요>
출근하다 잠시 찍어봅니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봄나라에 살어리랏다
살 얼이
살 얼이랏다
정신에 살 얼이랏다
머위랑 달래랑 먹고
봄나라에 살 얼(정신)이랏다
존재의 고향
봄나라에 살리라~~~
내가 못가더라도
내 능력이 못미치어도
그 길을 밝히어졌으므로
그 길을 밝히는 데
더 크게 밝히는 일에
등불이 되는 일에
모자라고 모자람으로
다함이 없고 다함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