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봄의 3단계(돌아봄 바라봄 늘봄)

정우혁
2024-12-06

몸의 동물성

마음의 귀신성으로

끄달려사는

부자유한 신세인

자기가


정신 영성을 깨달아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데

자유하기 위하여 공부를 합니다


밖으로 나가려는 생각의 원심력을

생각을 감각하는 구심력으로 잡아당겨


감각이 생각을 이기면

생각이 텅비고

고요한 가운데

화안합니다


물성의 자기가

영성의 자기가 되어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고 씁니다


생각을 감각하기위해

구심력을 발동하는 단계인 

돌아봄


감각이 생각을 이기어

생각을 감각하는 

바라봄의 단계


경계가운데

백전백승하는

늘 (바라봄)

늘 봄의 단계가 있습니다


아직 

생각이 일어남에

맥을 못쓰고

무의식인 

잠으로 빠져드는 것이 대게이므로


생각을 감각하는 

구심력이 필요합니다


생각에 자유한

만물의 영장,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1 https://voca.ro/1d6Fx4NrbBLp

2 https://voca.ro/17xAbZvMAhd8


2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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