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2024년 8월 21일 공부의 끝, 돌아봄은 왜 하는가
2024년 8월 21일 용산모임 5편 (마지막편)_욕심이 없으면 텅비어지고텅비어짐이 충만함과 하나이다_겁대가리 없는 인간_밤과 낮, 명암일색_선악이분법의 고개_구속과 해방_에고는 ...
0
2024-09-03 38
2024년 8월 21일 있음과 없음의 문제
<2024년 8월 21일 - 용산모임 4편>_무심을 늘 봄_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음_사람의 행복_돈(물질)과 본질_답답함의 문제_유(있음)와 무(없음)가 하나인 도리_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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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69
2024년 8월 21일 돌아봄에서 단맛쓴맛이 한맛이다
2024년 8월 21일 용산모임(3)_칭찬과 비방에 흔들리지않는 경지_텅빔과 가득참이 하나다_좋고 나쁨을 초월함_산전수전 끝에 도통할 수 있다_천통만통하다보면 양극단이 통일이 된다...
0
2024-08-29 38
2024년 8월 21일 사람이란 무엇인가
<2024년 8월 21일 용산모임 2편>1. 자기 잘난체하는 인간이 제일 못난 인간이다2. 진실하고 정감넘치고그런대화를 하고 그런 표정을 가지고해야만 서로간에 만남이 좋...
1
2024-08-27 54
하루의 생활
4
유종열2024-09-06 07:07
생활화
습관화
하십시다.!!!
하
습관화
하십시다.!!!
하
유종열2024-09-06 07:08
실천궁행하십시다.
오수진2024-09-06 09:09
예 선생님
실천
1. 최근 눈뜨면 바로 일어서면서
발목에 무리가 간다는 사실을 알고
이제는 침대에 발목돌리고
몸 움직임을 가동시킨 후 일어납니다.
2. 세수하러 가는 모습을 보니
오로지 빨리 세수를 하고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얼굴을 대충 씻고 화장대로 가서
스킨을 바르는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3. 제사상을 차리는 마음으로
아침을 먹는 것이 아니라
얼른 집어 넣고
출근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4. 출근길에는
지나가는 사람들,
길가 풀잎,
하늘,
바람도 느끼며
구경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5. 하루 중
내가 말하는
소리 듣고 있는지
체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6. 잠자기 전
내 심장 돌아봄하다보니,
아픕니다.
그럴때
하단전에
숨쉬고
내쉬는 거
관찰하다
잠이 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실천,
그래서 자기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고
말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가는 자세로
오늘 하루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천
1. 최근 눈뜨면 바로 일어서면서
발목에 무리가 간다는 사실을 알고
이제는 침대에 발목돌리고
몸 움직임을 가동시킨 후 일어납니다.
2. 세수하러 가는 모습을 보니
오로지 빨리 세수를 하고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얼굴을 대충 씻고 화장대로 가서
스킨을 바르는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3. 제사상을 차리는 마음으로
아침을 먹는 것이 아니라
얼른 집어 넣고
출근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4. 출근길에는
지나가는 사람들,
길가 풀잎,
하늘,
바람도 느끼며
구경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5. 하루 중
내가 말하는
소리 듣고 있는지
체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6. 잠자기 전
내 심장 돌아봄하다보니,
아픕니다.
그럴때
하단전에
숨쉬고
내쉬는 거
관찰하다
잠이 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실천,
그래서 자기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고
말하고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가는 자세로
오늘 하루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종열2024-09-06 23:27
자기의
행뮈를
알고
고치려고
실천궁행
하기만하면
만사형통할
것
입니다.
행뮈를
알고
고치려고
실천궁행
하기만하면
만사형통할
것
입니다.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이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것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쓴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것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Tel. 02-76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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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817201-04-125746 지수연(도서출판 봄나라)
선생님의
하루의 생활이
늘 봄의 생활을
보는 듯
함께
움직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몸과
마음의
동향을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생활속에서
발견에의
기쁨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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