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마음이 텅비워짐에서 오는 두가지 갈림길

정정원
2024-02-15

-.

1.

마음이

텅비워진

순간을


맞이한다는

것은


존재와

생명의

바탕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2.

여기에서


두가지

길이

벌어진다.


하나는


정신을

차려


텅빈

공간에


정신이

들도록

하는

일이고


하나는


심심함을

느끼는


이고(ego)를

위로하고자


재미를

찾아


게이이나

오락에

몰입하는

길로서


귀신에

놀아나


정신을

차리지

않는

길이다.


3.

정신을

차려야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된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몸의

동물성과


마음의

귀신성에

끄달려


번뇌망상에

시달리면서


게이이나

오락에

의존하는


헛된

삶을

산다.


*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살면


텅빈

가운데


충만함이

있어


게임이나

오락에

빠져

살지

않는다.


♡.

마음을

텅비우고


정신을

차리고

사는


방법은


봄나라

수행법,


몸과

마음을


돌아봄

바라봄을

통한


'늘봄의

생활'과


'책읽기

낭독'


뿐임을

명심합니다.

https://voca.ro/1jUS7J1tb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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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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