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교육에 대하여

정우혁
2024-09-04

https://voca.ro/1bwp5WwT0OW6


어릴때는

공부를 잘하는지

대학에 진학할때는

좋은 대학에 갔는지

사회에 나와서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여

돈을 잘버는지 

연봉을 많이 받는지

늘 그것이 비교대상이 되어

괴롭힘을 주고 괴롭힘을 받으며

살았던 것 같다


나의 행복의 문제가

주변의 시선,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지못하는

자신의 한심스러움으로

고통을 받고 살아서

잘나지도 

그렇다고 못나지도 않았지만

힘들게 살아온 시간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

걱정이 된다


자식을 생각하면

스마트폰 유투브 중독으로

언해력이 떨어지고

나 자신 또한 책을 보기보다

유투브 쇼츠 등을 보는 것에

멍하니 시간이 뺏겨

정신이 나갈 때가 많다


교육중의 교육인

인성교육

자기를 감각하여

자기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고

밖의 세상, 

주변환경과 소통하며 사는 삶이

되지못하고


인터넷 미디어 티비 오락

스마트폰으로

바깥일에 관심을 둬

개미소굴에 들어가

정작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기때문에

정신이 나가있고

그것을 들이는 일이 만만치않다


애가 셋이여서

애들에게 감각이 열린 세상

이목이 총명하고

똑똑하며 편안한 삶을 권하고

살아있음을 느끼는 삶을 

선물하고 싶으나


내 자신조차

세속의 요구

(공부잘하라는 강요

돈많이 벌라는 강요)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그것을 애들에게 은연중 

강요하고 있음으로


가족이지만

타인을 생각하기보다

나부터 사람다운 사람

감각이 생각을 이긴 사람이 되어

그러한 세상을 살므로

자연 아이들에게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 본다


내가 얘기한다고 해서 설득되기 어렵고

자기안에 세계에 빠진 사람을

강요한다고 행동이 바뀌지않으므로


나부터

내가 바로 서길 다짐하고

그렇게 행동하기를 노력합니다


돈의 노예로부터 해방되고

물욕이 사라진 복지국가

물질개벽의 세상이 

어서 오고

밝은 세상에

귀신이 날뛰지못하면

누구나 

자신의 영성이 계발되어

인간에 대한 

서로에 대한 존중과 공경이

바탕이 되어

서로 상생하는 세상

정신개벽의 세상이 오길 바라며


그러한 

후천세상이 오고있음이

인류진화의 구도이다


한 인간의 내면에서

물질에서 본질로

물성에서 영성으로

소아본위에서 대아본위로

차원이 변경됨으로

진화의 역사가

자기에게 이루어짐으로


세상 속 만인에게

그것을 이룰 수 있고

전해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봄나라가 

후천정신개벽의 세상을,

우리나라 수도 서울이

후천정신개벽의 수도가 되어

인류정신문화의 진화를 이끄는 발원지가 됨을

가슴 속 깊이 받아들이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꿈꾼다


간단하고 쉬운 법으로

과거의 종교나

그 어떠한 가르침보다


에고를 스스로 돌아봄으로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고 놓여남으로

에고가 사라진 

본심에 이르는 길임을 


정신 본심 영성을 회복하는 

그 길을 가고


여기 

봄나라에

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봄나라책에 

그 길이 있음을 

확인하고 널리 전하고자한다

2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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