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하나

박원순
2025-01-08

1

https://voca.ro/16EsYEIAM6mA


2

https://voca.ro/1oVCJJJR56ql


둘이


하나가

되어


텅비어야


진정한

하나입니다.


둘은


하루


낮과

밤이요.


명과

암이요.


의식과

무의식입니다.


하나는


낮과

밤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명과

암으로

나누어지지

않고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어지지

않는


승묘경계

입니다.


하나에서


둘이

거느려집니다.


하나를

깨달아야


둘이

거느려지고,


다스리고

부리고

있습니다.


일심인

하나이자


무심인

제로의

상태가


평상심이

되면


삶과

죽음,


의식과 

무의식,


선과

악,


시와

비,


이익과

손해,


고와

락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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