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신비를 시각화하여 봅시다

정우혁
2024-10-01

1. https://voca.ro/17VcJ7sOU4k7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구조로

바뀌면


보이는 대상이

기억에 의존하지않고

처음보듯이 

보게 되어

신비를 느끼게 된다


신비는

신기하고 묘함이다

신기하고 묘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아름다움을 느끼니

기쁨을 느낀다


기쁨을 느끼니 행복이 있어

지금 당장

불행을 행복으로 돌릴 수 있다


감각의 눈을 떠야

신비감을

언제 어느때라도

느낄 수 있다


신비감을

느끼고 볼 수 있음이

사랑의 시작이다


***

늘 상 보는 세상을

처음보듯 보지못하고

기억에 의존하여 

보고 있다


늘 처음보는 듯한

신비의 세계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여야하고

그렇게 되면

신비감을 느낌에

자유자재할 수 있음을 배운다


2. https://voca.ro/105kj2XaNTTw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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