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유체이탈과 공중부양

정우혁
2023-09-28

https://voca.ro/18jogVRLLFxU


유체이탈과 공중부양이

대도를 통하는 말로


몸과 혼이 분리된다거나

몸(물질)이 공중에 뜨는 미신이 아니라


몸에 갇힌 봄나가

육체로부터 벗어나

자리잡은 다음 

바라봄으로 비추어


생각(몸)과 

봄의 갈라치기가 되어


남을 보듯

나를 보는 안목으로

유체이탈이 되고


인당이 열리어

내부의 공간과 외부의 공간이

하나로 통하고


무한 허공에

태양이 뜨면 광명일색이다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나에게 들어오고


무변허공에 광명일색의 봄나가

적나라하게 드러남으로

공중부양하고 있음을 안다


***

글로 그러한 경지가 있는 줄 압니다


물질에 속한이가

하늘나라사람이 됨이다


도를 통하면

인당이 뚫리어

봄과 생각(몸)이 갈라치기되니

유체이탈


백회를 뚫고나가

우주만유를 포용함으로

공중부양~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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