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2024년 8월 21일 공부의 끝, 돌아봄은 왜 하는가
2024년 8월 21일 용산모임 5편 (마지막편)_욕심이 없으면 텅비어지고텅비어짐이 충만함과 하나이다_겁대가리 없는 인간_밤과 낮, 명암일색_선악이분법의 고개_구속과 해방_에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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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132
2024년 8월 21일 있음과 없음의 문제
<2024년 8월 21일 - 용산모임 4편>_무심을 늘 봄_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음_사람의 행복_돈(물질)과 본질_답답함의 문제_유(있음)와 무(없음)가 하나인 도리_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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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50
2024년 8월 21일 돌아봄에서 단맛쓴맛이 한맛이다
2024년 8월 21일 용산모임(3)_칭찬과 비방에 흔들리지않는 경지_텅빔과 가득참이 하나다_좋고 나쁨을 초월함_산전수전 끝에 도통할 수 있다_천통만통하다보면 양극단이 통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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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108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아니고 나는 감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바꾸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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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열2024-12-09 17:51
일대반전입니다.
생각이
아니고
감각
이라는
사실
명심하십시다.
생각이
아니고
감각
이라는
사실
명심하십시다.
이승현2024-12-09 19:18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명제가
되어
물질개벽을
이루었지만
근심걱정불안공포
부자유의
원흉입니다.
더더욱
물질이
개벽되고
Ai시대에서는
생각을
잘하는
인공지능
앞에서
사람은
더이상
존재의 이유가 없고
인공지능에게
인류가
멸망당할
운명이나
인공지능이.못하는
오직 하나
자기를
돌아봄
감각
척하면
시간이 걸리지 않고
아는
만인의 공통
공감대
평화
감각만큼은
영성
만물의 영장의
능력으로
생각에게 억압당한
감각을
전면에 내세워
내 안에서
일대전환
대혁명을
이루어
나는
감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대명제가 바뀌어
생각에게 억압당한
감각을
자기를
돌아봄으로
활성화 시켜
대자유를
대평화를
대행복을
누리며
자기가
자기를
새롭게
탄생시켜
거듭나겠습니다.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명제가
되어
물질개벽을
이루었지만
근심걱정불안공포
부자유의
원흉입니다.
더더욱
물질이
개벽되고
Ai시대에서는
생각을
잘하는
인공지능
앞에서
사람은
더이상
존재의 이유가 없고
인공지능에게
인류가
멸망당할
운명이나
인공지능이.못하는
오직 하나
자기를
돌아봄
감각
척하면
시간이 걸리지 않고
아는
만인의 공통
공감대
평화
감각만큼은
영성
만물의 영장의
능력으로
생각에게 억압당한
감각을
전면에 내세워
내 안에서
일대전환
대혁명을
이루어
나는
감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대명제가 바뀌어
생각에게 억압당한
감각을
자기를
돌아봄으로
활성화 시켜
대자유를
대평화를
대행복을
누리며
자기가
자기를
새롭게
탄생시켜
거듭나겠습니다.
유종열2024-12-09 19:38
옳습니다.
맞습니다.
거듭난
사람
되십시다.
맞습니다.
거듭난
사람
되십시다.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이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것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쓴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것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Tel. 02-76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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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817201-04-125746 지수연(도서출판 봄나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아니고
나는
감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바꾸어야
할
때다.
<선생님 말씀, 모토가 나왔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