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2024년 8월 21일 공부의 끝, 돌아봄은 왜 하는가
2024년 8월 21일 용산모임 5편 (마지막편)_욕심이 없으면 텅비어지고텅비어짐이 충만함과 하나이다_겁대가리 없는 인간_밤과 낮, 명암일색_선악이분법의 고개_구속과 해방_에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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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130
2024년 8월 21일 있음과 없음의 문제
<2024년 8월 21일 - 용산모임 4편>_무심을 늘 봄_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음_사람의 행복_돈(물질)과 본질_답답함의 문제_유(있음)와 무(없음)가 하나인 도리_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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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48
2024년 8월 21일 돌아봄에서 단맛쓴맛이 한맛이다
2024년 8월 21일 용산모임(3)_칭찬과 비방에 흔들리지않는 경지_텅빔과 가득참이 하나다_좋고 나쁨을 초월함_산전수전 끝에 도통할 수 있다_천통만통하다보면 양극단이 통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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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106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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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말소리만으로
사람의 의식수준을
알 수 있다는
말씀을
믿지 않았으나
이제 믿음이 간다.
그리고
나를 찾기 위해
의식의 공간을
자꾸 확보 한다.
나의 본체인
의식의 공간이
비좁고 낮곤 하지만
저 하늘에
태양과 달과 별이
보이지 않아도
떠 있으니
해와 달을 포용하는
높고 넓은 하늘을
계속하여 열어
내 몸을 제대로 찾아
온전한 나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위해
의식의 공간을
여는
노력을 한다.
오늘의 낭독
선생님 글 https://voca.ro/1cGhvmwTXDyr
후기 https://voca.ro/12sGObOjCQ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