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하나가 제로인 도리까지 보아야

이일수
2024-12-21

1. https://voca.ro/14nJSOXWS5ET 

2. https://voca.ro/1kn3Ua1YAbw2 


좌뇌본위 생각본위로 살아가면

하나의 자기가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 

둘로 분열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을 살게 된다.


여기에서 생각에게 억눌린 감각을 일깨우고 살려내어

생각을 감각해봄으로 감각이 생각을 이기면

흐트러지는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집중력, 일심,

감성이 주체성으로 자리잡는다.


이렇게 하나인 주체성이 자리 잡으면

공부도 잘하고 일도 잘하는 능력자가 된다.


하지만 하나의 힘만 길러 쓰고 사는 정도로는

물적인 존재가 영적인 존재로 바뀌지 않는다.


하나 자리까지 와서 그 하나머저 없는 도리를 

깨달아 증득하여야 만물의 영장이 된다.


하나이면서 제로이고, 제로이면서 하나인 도리까지

깨달아야 진리를 정각함이다.


한눈팔지 않고 늘돌아봄에만 노력하여

하나이면서 제로이고,

제로이면서 하나인 도리를 

꿰고사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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