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보수와 진보

정우혁
2025-01-11

사회의 정의와 질서를

바로 세우는 목적으로

보수와 진보가 

편가름되어 싸워

야당과 여당이 오랫동안

평생을 죽을때까지 싸우지만

해결이 나지않는다

무엇이 맞는지 잘모르고

자기 이득을 위한

이권다툼아닐까 생각한다


진리에서는

체성이 무한하고 변함이 없기에

보수라고하고


용적인 측면에서

시시각각 현상계가 변하여

진보발전한다는 것에서 

진보라고 한다


진리는 

보수이면서 진보이고

진보이면서 보수여서

둘로 나뉘지않고

둘을 포용하고 거느려

다스리고 부려 쓴다


진리적인 사람은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않고

하나로 보는 안목,


변하는 현상 가운데 

불변하는 본질,

불변하는 본질 가운데

변하는 현상을 

동시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춘 사람이라 생각해본다.


1 https://voca.ro/1lFw8mDFsxd9

https://voca.ro/16KqyHFrqj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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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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