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텅빈 가운데 일심으로 오감을 부리고 쓰기

이일수
2024-10-10


1.  https://voca.ro/1khDZyZXdqRQ 

2.  https://voca.ro/1i4qtye7bVNC 


오늘 글을 읽어보니

내가 책을 읽으면서도

생각이 주도하려다 보니

시각 청각이 따로 따로 작동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오감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생각이 주도하던 차원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되어야 한다.


어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산 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라는 말이

책읽기에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진다.


이제 

제대로 알았으니

오직 돌아봄으로 

생각(욕심)이 끼어들어, 

습관처럼 행위자 역할을 하는지 들여 다 볼 뿐,

나머지는 행위자에게 모든걸 맡기면서

주시자로써 돌아봄만 하며 살아가자!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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