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텅비움은 무엇인가

정우혁
2024-04-13

https://voca.ro/14YwIkNVxSVK


텅비움은

목적이자 결과이다


무심무아이다


"보는 자 없이 봄"이다


본질이다

본연의 나이다


몸과 마음,

음과 양이 없는 듯이 존재한다


텅비움이

원만구족함이고

완전무결성이다


자유평화행복이다

천당극락이다

소원성취 만사형통이다


보는 자와

보이는 자로 

분열이 되지않는

하나의 봄이다


둘이 하나되어 

하나마저 없는 제로이다


음양을 내포하여

음양의 균형과 조화로움이다


텅비움이 

우주의 바탕이다

지금여기이다

진리이다


텅비움은

마음이 없음이다

텅비움에서

모든 문제가 사라짐이다

텅비움에서

생사가 일여이다


텅비움은 존재이다

텅비움은 상대가 아닌 절대이고


텅비움은 영이다

오직 텅비움만이 존재한다


텅비움이 무엇인지 알면


텅비움을 

보물중의 보물인줄 알아

그것을 보존하기위해

애쓰는 삶을 살아야한다


텅비움을 맞이하고

텅비움으로 살기위해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을 하여야한다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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