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체에도 용에도 빠지지 말고 대중잡자
오늘 글 낭독을
가만히
눈을 감고
들으면서
으례
호흡이 보이고
호흡을
볼때마다
박자가
뒤엉키는 것은
그냥 지켜보지
못함으로
내가 관여 할 수 없는
심장 박동을
감지하는 것은
편한데
호흡은
그렇지 못하니
짜증이 올라오고
이내 포기해
버린다는
얘기를
지수님과 대화 하면서
먼저
두뇌의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동의가 되어
어느 정도
답답함이 풀린다
나만 그렇겠지 하는
문제를
도반과 얘기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월욜에 선생님께
다시 질문해야겠다.
https://voca.ro/1bX8pwog9pB9
20,000원
「낭독수행」과 「걷기 돌아 봄」
수행(修行)의
품격(品格)과 미학(美學)
정신세계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이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우주의 창조주인 것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쓴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지금여기가있을뿐이기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글을 읽으면
항시처음읽는것같음은그러한연고이기때문입니다.
Tel. 02-765-2848
오늘 글 낭독을
가만히
눈을 감고
들으면서
으례
호흡이 보이고
호흡을
볼때마다
박자가
뒤엉키는 것은
호흡을
그냥 지켜보지
못함으로
내가 관여 할 수 없는
심장 박동을
감지하는 것은
편한데
호흡은
그렇지 못하니
짜증이 올라오고
이내 포기해
버린다는
얘기를
지수님과 대화 하면서
먼저
두뇌의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동의가 되어
어느 정도
답답함이 풀린다
나만 그렇겠지 하는
문제를
도반과 얘기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월욜에 선생님께
다시 질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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