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체에도 요메도 빠지지 만고 대중잡자
https://voca.ro/17VzLNl1zfmn
인당의
체성
자리에도
빠지지
말고
단전호흡을
통한
수승화강법에도
걸리지
대뜸
대중을
잡아
체
가운데
용이
있고
용
체성이
동시에
존재하면
봄나를
깨달은
것이다.
무한한
공간에
본태양이
떠
영겁토록
비추어
뜨고
지지
않으니
한
생각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는
그자리가
대지를
심장의
박동과
호흡의
고저장단을
임의로
운행하는
것이
대기대용으로
잡은
한번
잡으먼
영원히
얻어
잊어버리지
않는다.
이것이
돈오법이다.
체성은
빛이요.
공간이다.
도를
깨달았으면
덕이
나타나야
한다.
지혜가
나오고
사랑이
에너지로
넘처나야
20,000원
「낭독수행」과 「걷기 돌아 봄」
수행(修行)의
품격(品格)과 미학(美學)
정신세계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이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우주의 창조주인 것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쓴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지금여기가있을뿐이기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글을 읽으면
항시처음읽는것같음은그러한연고이기때문입니다.
Tel. 02-765-2848
https://voca.ro/17VzLNl1zfmn
인당의
체성
자리에도
빠지지
말고
단전호흡을
통한
수승화강법에도
걸리지
말고
대뜸
대중을
잡아
체
가운데
용이
있고
용
가운데
체성이
동시에
존재하면
봄나를
깨달은
것이다.
무한한
공간에
본태양이
떠
영겁토록
비추어
뜨고
지지
않으니
한
생각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는
그자리가
체성
대지를
비추어
심장의
박동과
호흡의
고저장단을
임의로
운행하는
것이
대기대용으로
대중을
잡은
것이다.
한번
대중을
잡으먼
영원히
얻어
잊어버리지
않는다.
이것이
돈오법이다.
체성은
빛이요.
공간이다.
도를
깨달았으면
덕이
나타나야
한다.
지혜가
나오고
사랑이
나오고
에너지로
넘처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