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둘 하나 제로의 관계

정우혁
2024-12-24

둘은 물성으로

남녀

대소유무의 차별이 있고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하며


하나는

동정간에

생각의 유무간에

의식과 무의식간에

한결같음이 있어

공통분모이다


제로는

서로 다름이 없고

한결같음도 없어

영성의 차원으로


물질을 포용하면서도

물질에 포용당하기도 하여


생로병사가운데

생로병사를 초월해

존재하는 만물의 영장이다


하나를 통하여 영성(본질)에 도달하고

하나를 통하여 물성(현상)으로 나오니

하나(일심)이 현관문이다


둘 하나 제로의 관계를 익히어

물성의 차원이

하나를 통하여

영성에 이르고

영성에서 

물성으로 나오기를

자유하는 

만물의 영장이 되어야겠다


1 https://voca.ro/1fgLaizDE5I1

2 https://voca.ro/1o59aMhRUWfG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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