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전부가 공짜이기에 공짜는 하나도 없다.

이일수
2024-11-19


1. https://voca.ro/1hqjdB0ElUsO 

2. https://voca.ro/1dZg1nPK1roH 


감성의 영역이 다르고, 

이성의 영역이 다르다.


하지만 감성의 영역이라도 

이성으로 설명이 가능하여야 한다.


감성의 차원이라도

이성으로 표출이 가능하여야 

이성과 감성 둘이 하나가 된다.


영성의 차원에 도달하면

모두가 이미 공짜이므로 

더 이상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비싸다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물성의 차원에서는 

공짜가 하나도 없으므로 

공짜를 좋아하고,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면서,

물적인 존재를 아우르고 있기에

본질로 보면

전체성인지라 전부가 공짜이고,

물질로 보면

부분성인지라 공짜는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전부가 공짜이기에 공짜는 하나도 없다.


늘 돌아봄으로 

감성의 차원이라도 이성으로 표출을 할 수 있어

이성과 감성 둘이 하나가 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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