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2024년 8월 21일 공부의 끝, 돌아봄은 왜 하는가
2024년 8월 21일 용산모임 5편 (마지막편)_욕심이 없으면 텅비어지고텅비어짐이 충만함과 하나이다_겁대가리 없는 인간_밤과 낮, 명암일색_선악이분법의 고개_구속과 해방_에고는 ...
0
2024-09-03 101
2024년 8월 21일 있음과 없음의 문제
<2024년 8월 21일 - 용산모임 4편>_무심을 늘 봄_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음_사람의 행복_돈(물질)과 본질_답답함의 문제_유(있음)와 무(없음)가 하나인 도리_업...
0
2024-09-02 121
2024년 8월 21일 돌아봄에서 단맛쓴맛이 한맛이다
2024년 8월 21일 용산모임(3)_칭찬과 비방에 흔들리지않는 경지_텅빔과 가득참이 하나다_좋고 나쁨을 초월함_산전수전 끝에 도통할 수 있다_천통만통하다보면 양극단이 통일이 된다...
0
2024-08-29 87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통신판매업 제2020-서울노원-2182호/사업자등록번호 119-90-94837/도서출판 봄나라 지수연/
/ 국민 817201-04-125746 지수연(도서출판 봄나라) 
1. https://voca.ro/1c87GYyncRLA
2. https://voca.ro/12i0cqZlV2ra
눈으로 보지 않아도
천지만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생각의 차원이요, 관념적인 차원이고,
눈을 뜨고 보는 것이
천지만물을 창조한다는 것은,
감각의 차원이요, 실제적인 차원이다.
그러므로
눈과 귀를 통하여 우주를 창조하고,
코와 입과 피부를 통하여 창조한
우주의 속성을 감각하고 확인한다.
우리는 오감을 통하여
우주의 모양과 색깔과 소리와 속성을 창조하고,
일심으로 생각을 굴림으로써
우주를 운행한다.
이 글을 통해
내가 얼마나 무감각하게 살았나?를
알게됩니다.
앞으로는
오감이 민감하게 감각하는 차원으로
변모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