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두뇌의 구조와 작용

정우혁
2024-04-05

https://voca.ro/1hNuGYpQAY8D


두뇌의 구조와 작용은

하늘의 구조와 작용과 같다


두뇌가 텅비어있음은

진공의 하늘이 근본이자 바탕이고


두뇌 중 

좌뇌는 이성이고

암흑의 하늘이 근본이자 바탕이고


두뇌 중 

우뇌는 감성이고

광명의 하늘이 근본이자 바탕이다


진공의 하늘

암흑의 하늘

광명의 하늘


텅빈 가운데

명암쌍쌍이 조화로워

무한하고 영원한

두뇌의 구조와 작용이

우주의 구조와 작용과 같다


***

글을 읽으나

잘 알지못하고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 

지구라는 별이 있어 

사람이 살고


저 밖의 먼 우주가 

춥고 어두운 암흑의 공간이라면

사람이 사는 지구는

밝고 따뜻한 광명의 공간으로 만들어


이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한다


명암쌍쌍인 

존재의 근본 바탕을

사람만이 깨닫고 알 수 있으므로

지구는 우주의 오아시스이며


우주인(외계인)이 존재하나 하지않으나

근본 바탕을 깨닫고 보고 누리니

그것이 문제가 되지않으며

우주 자체로서의 사람이 존재할 뿐이다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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