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감각의 분열과 합일

정우혁
2024-08-22

https://voca.ro/1eUtNISaaljO


깨닫기전에

오감이 분열하여

영감이 발로되지못하고


감각이란

오감과 영감으로

오감으로 외부를 감각함이고

영감으로 내부의 생각을 감각함이다


오감의 분열현상을 

합일시킴으로

영감이 발로되고

영감이 발로되어야

생각을 감각하는 것이 동시적이 가능하다


먼저 외부의 오감을

합일시키기 위해

봄나라 책읽기낭독을 통해

시각과 청각의 분열을 합일시켜

글읽는 소리를 

동시적으로 들으며 감각하고

생각이 끼어드는 순간

감각이 흐릿해지고 마비됨을 알아

책읽기 낭독을 통하여

감각을 활짝 열어야 한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으로

생각이 감각을 이긴 삶을 살아왔으므로


책읽기 낭독을 통해

감각을 계발함으로

감각의 분열을 합일로 복원하여


밖으로 오감을 하나되게 하고

안으로 영감이 발로되게함으로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으로 나아가

진정한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된다


2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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