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창조와 운행

이일수
2024-10-20

1. https://voca.ro/1bbiKBHO07bB 

2. https://voca.ro/1jJFHU3LPlAL 


감각을 통해

감각으로 공간을 감지하여

그 공간에서 눈을 뜨면

천지만물을 창조함이고,

오감을 통해 천지만물에 대한 속성을

확인하고, 얼굴의 표정을 통해 감정을 파악한다.


또한 생각(일심)을 통해

생각을 다스려 몸을 움직이고,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시간을 운행함이다.


감각을 태초라고 하면 생각은 비단에 수를 놓음이다.

감각도 창조이고, 생각도 창조의 연속이다.

여기에서 보면

창조와 운행이 둘이면서 둘이 아니다.


감각 가운데 생각의 싹이 있고, 

생각 가운데 감각의 바탕이 있어 

창조가 운행이고, 운행도 창조이다.


늘 돌아봄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고,

천지만물의 속성을 확인하고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

 

"움직이지 않아도 창조이고, 움직여도 창조입니다."


이 문장에서 주어가 없기때문에 의미파악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의미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제가 이해한 것은 

공간, 바탕은 움직이지 않아도 늘 태초이므로 창조이고,

생각은 시간을 운행함이어서 움직이지만

움직여도 늘 새롭게 내는 것이므로 창조이다.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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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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