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하나님은 심심함 자체이다.

박원순
2024-05-09

https://voca.ro/177iPR07sLRi


피조물, 

소아, 

이고가


가장

싫어하는 


심심함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


심심함을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분신이

됨으로써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하여야

때가 

되었다.


사람에게 

내재된

본심,


하나님을

깨달으려면


하나님의 

속성인

심심함을 

받아들여


늘봄으로 


하나가

되고


텅빔이

되어야

한다.


적적성성이

되려면 


심심함을 

받아들여 


늘봄으로 

공명하여


완전무결성을 

누림으로써


하나님의 

분신이

된다.


먼저

인간완성이

되어야

한다.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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