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Watching)
- 나 (Practicing)
- 라 (Noticing)
-
책읽기(Reading)
- 1권) 늘봄의 생활
- 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 작업중
- 3권)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 4권) 봄나는 어떻게 삶을 창조하고 운행하는가
- 5권) 봄나의 증득
- 6권) 태양의 탄생 봄나라
- 7권) 사람의 완성
- 8권) 삶의 완성
- 9권) 사랑의 완성
- 10권) 정신의 개벽 / 작업중
- 11권) 깨달음의 완성 / 작업중
- 12권) 감각계발 / 작업중
- 13권) 마음이 몸을 늘봄
- 14권) 숨죽여봄
- 15권) 내면의 하늘 보기
- 16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
- 17권) 가만히 있어봄
- 18권)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 19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상)
- 20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

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 1권) 늘봄의 생활
- 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 작업중
- 3권)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 4권) 봄나는 어떻게 삶을 창조하고 운행하는가
- 5권) 봄나의 증득
- 6권) 태양의 탄생 봄나라
- 7권) 사람의 완성
- 8권) 삶의 완성
- 9권) 사랑의 완성
- 10권) 정신의 개벽 / 작업중
- 11권) 깨달음의 완성 / 작업중
- 12권) 감각계발 / 작업중
- 13권) 마음이 몸을 늘봄
- 14권) 숨죽여봄
- 15권) 내면의 하늘 보기
- 16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
- 17권) 가만히 있어봄
- 18권)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
- 19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상)
- 20권) 봄나라 형이상학 전자책(하)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2023년 [해안트레킹 4차 첫날] 인당돌아봄으로 우주를 늘 보면 좋다 나쁘다하는 우월의식 열등의식이 사라진다 : 고흥 완도 진도 홍도 신안편 N
1. 인당돌아봄으로 우주를 늘 보면 좋다 나쁘다하는 우월의식 열등의식이 사라진다2. 자기를 돌아봄하면 자기 고백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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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해안트레킹 3차 변산반도편 야외촬영 - 바다라고 다 같은 바다가 아니다/ 도전정신도 중요하지만 포기할줄도 알아야 N
1. 언제나 처음 보듯이, 바다라고 다같은 바다가 아니다 : 새만금방조제 해넘이휴게소에서2. 도전정신도 중요하지만 포기할 줄도 알아야 : 고군산군도 장자도에서3. 우리를 살리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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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48
노들섬 둥근 하늘 산책

1

유종열2023-10-02 19:58
오늘도
노들섬
다녀오셨군요!
사방
팔방의
하늘
쳐다보면서
둥근
하늘임을
확인하시니
우주만유를
포용하셨군요!
짝짝짝!!!!
노들섬
다녀오셨군요!
사방
팔방의
하늘
쳐다보면서
둥근
하늘임을
확인하시니
우주만유를
포용하셨군요!
짝짝짝!!!!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이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것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쓴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것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Tel. 02-765-2848
둥근 하늘을
보러
산책에 나섰다.
둥근 하늘이
신기해
계속
두리번 거린다.
빌딩숲 사이로
보이는 하늘도
둥글지만
역시 최고는
노들섬에서 보는
둥근 하늘이다.
휴일의 노들섬을 가면
늘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라는
그림이 떠오른다.
사람들로
빽빽하다.
마음에
한가와 여유가 있어
도시락을 싸들고
도시와 자연을 바라보며
고요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넉넉함이
대견하고
뿌듯하다.
가을에 접어들어
잠자리 송충이 나비 벌
열매를 맺으려는
식물들의 심부름꾼들이
곳곳에 바쁘다.
하늘은 청명하고
둥글다.
햇빛은 따사롭고
그늘은 시원하다.
둥근 하늘은
볼 때마다
신기하고
보는 내가
신이 난다.
물은
전체가 보이면서
부분을 놓치지 않는다.
한강의
팔뚝만한
물고기가
햇빛에
은빛 등을 반짝이며
4연속 점프를
하는데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경탄이 나온다.
노들섬 주차장에
들어가려고
한강대로에
한줄로 서서 멈춘
자동차들을 보면서
가볍게 땀이 나며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의 낭독 https://voca.ro/1kGDT0gag85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