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길

정우혁
2023-09-24

1. 밖을 보면서

가슴이 열리지 못함으로

사랑과 정감 감사가 나오지 못한다


선생님 : 보이는 자연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줄 알아야함이다


2. 자기안에 

무한대한 하늘

두뇌속에 우주만유가 들어와

그것을 포용하고 지배하는

우주의 주인이 

자기임을 믿음


이것에 대한 부정과 안티가

걸릴때마다 

마음을 돌려

자기가 우주의 주인임을 믿는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는 사실로

남탓 환경탓 신세탓 하지않아


자기가 일으킨 생각 감정으로

제 속이 상하고 그 벌을 자기가 받으니

그 짓을 하지않으면

그 사실을 믿는다면


자기를 헐뜯거나

자기를 때리고 벌주지 않으므로

수족이 설설 끓음이다


3. 테두리가 없고 

낱이 없는 무한대한 하늘에

빛과 열기와 에너지의 원천에

한 생각 옵션을 걸면

절대 잊어먹지 않아

늘 현재의식이 된다


봄나라건설이라는 옵션을 걸어

절대 무너지거나

흐트러지거나

흔들리지않는

일편단심이 되도록함은

창조의 밭에 씨를 뿌림이다


4. 무한대한 하늘

우주만유가 두뇌 속으로 들어와

자기가 우주의 주인

하나님임을 자각하고

그 사실을 믿음으로

자기가 자기를 믿음으로

안티가 걸리지않아

자기를 헐뜯거나

속이 상하는 일을 멈추어

자기가 자기를 사랑함이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으므로

자기를 사랑함으로

수족이 설설 끓는 사람이 된다


늘 자기를 돌아봄하는 생활

늘 봄의 생활을 함이야말로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길이다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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