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사람으로 진정 되고자 하는가?

이창석
2023-06-05

https://voca.ro/1nybbfoHD3cB


요몇년

지간에


어머니를

뵐때면


말씀을

하실때


뭔가

까먹으시는

느낌이

들어


어머니

건강에


뭔가

문제가

생긴것

아닌가


걱정이

되곤

했는데


오늘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그래서

문제가

되는게

있는가?


물어보심에


문제라고

여겨왔건만


실제로는

문제되는

것을


찾을

없었습니다.


그동안

문제라고

여긴것도


제가

스스로


세상의

잣대를

가져와


어머니께

들이댐으로써


문제라

여기고

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하여


당사자는

문제삼지

않고

있건만


괜시리

제가

들쌀지기고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과거와

미래가

없는

선생님의

모습처럼


또한

진정으로

그리

되고자

하는가?


자문할때


어머니

생각이

나서


걸리는

바가

있었는데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되려


선생님과

함께


한강

횡단을

하면서


같은

장소를


다시

가더라도


과거의

기억이

아닌


새로운

발견에의

눈으로


생동감있게

보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그런

눈으로


모든것을

보고

싶다는


바램이

생깁니다.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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