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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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집중력과 발음이 뭉게짐
1
유종열2022-05-14 14:10
글
다르고
말
다릅니다.
글은
과거라면
말은
현재입니다.
글은
눈으로
보면서
뜻을
알아먹고
말은
상대가
입으로
뱉는
소리를
듣고
알아차립니다.
세상은
글과
말로
통합니다.
글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말을
통해
소통을
하고
도를
통합니다.
다르고
말
다릅니다.
글은
과거라면
말은
현재입니다.
글은
눈으로
보면서
뜻을
알아먹고
말은
상대가
입으로
뱉는
소리를
듣고
알아차립니다.
세상은
글과
말로
통합니다.
글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말을
통해
소통을
하고
도를
통합니다.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이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것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쓴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것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 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낭독하니
글이
길어지면
순간
순간
집중력이
떨어짐을
느끼며
글 내용도
안 들어오고
소리도
글 내용을
실지를
못한다.
그리고
"영상"을
자꾸
"영성"으로
발음이
뭉게진다.
낭독녹음이
힘이
들구나
느낀다.
선생님은
이
힘든 것을
하루에
몇 편씩
몇 년씩
하시니
참으로
감탄스럽다.
이제
진정한
낭독트레킹의
첫발을
땐 것 같다.
그전에는
낭독을
안하니
수박
겉핡기
처럼
모래가
손에서
빠져
나가듯
줄줄
세어나갔다.
그리고
공부자세도
소극적
피동적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낭독하면서
좀더
밀밀해진
느낌이다.
선생님과
그리고
지수님
이야말로
봄님들의
공부를
이끌어
주시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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