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著者) 
원아(圓我) 유종열(柳宗悅) 선생(先生)

원아 유종열님의 

35성상 수행의 결정체


돌아봄으로 생활하고

낭독 트레킹으로 수행하는

봄나라 형이상학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떠서

정신개벽 이룩합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눈돌아봄 한법으로 영안을 뜹시다!


기쁨과 행복을 만드는 세로토닌호르몬

박원순
2024-11-01

1

https://voca.ro/1jOkjAUBki8B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일원성에서는


일심의

힘으로 


눈으로

구경을

통하여


신비와

아름다움


기쁨과 

행복을

창조할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두뇌에서

세로토닌이

만들어져


몸과

마음이 

안온해집니다.


행복을 

창조하는

능력은


이원성이

일원성으로


둘이

하나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갈까 

말까에

걸리지도

않고


듣기

싫은 

소리와


듣기

좋은

소리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의

소리도


들을

있는


정도가

되고


눈으로


사물을


언제

어디서나


신비와

아름다움과

기쁨을


발견할

있게

되어야


행복의

물질인


세로토닌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과학은 


행복하게

만드는

물질을


발견함이고


도학은


행복하게

만드는


물질을

만들

있는


과정과

이치를

드러내어


가이드합니다.


좌뇌본위

이성의

시대에서


우뇌본위

감성의

시대


자유

평화 

행복의

시대를


있습니다.


2

https://voca.ro/14ivP0YCCVkI

1

낭독 트레킹
& 오늘의 진도

정신세계
본질세계는


대소유무를

초월한


광대무량한

하늘과


빛과

그림자가

융합된


하나의

에너지로서


창조의

능력이

있는


물질 

아닌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이며


천지신명이며


인간의

얼의

굴안에

있는


정신머리인

것으로


불생불멸한
우주의 
창조주인 

입니다.


그러하므로


본질에 

대하여

글을

읽으면


언제나

처음

읽는

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창조주이기 
때문입니다.


정신세계에는


과거나

미래가

없으므로


언제나
지금
여기가
있을
뿐이기
때문이지요.


형이상학의
글을 
읽으면


항시
처음
읽는

같음은

그러한
연고이기
때문입니다.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일편단심 민들레 - 김정숙 여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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