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2.

한 

생각을 

돌리자

자기를 

돌아봄을 

통해

자기의 

몸과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홀가분해지면

바라봄의 

눈이 

떠지면서 

자기가

몸과 

마음의 

주인임을

깨달아

몸과 

마음을 

사랑으로 

감싸안아

보살피고 

다스리는 

삶으로 

전환한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성리와 

사리에 

밝아지면서

의식의 

수준이 

자꾸만 

향상 

되어지고

가슴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사랑과 

이해의 

능력이 

자꾸만 

증장해간다.

단적으로

말하면

어렵다, 

안된다라고

하는

부정적인 

한 

생각에서

마음먹으면 

당장

할 

수 

있다, 

쉽다라고 

하는

긍정적인 

한

생각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한 

생각이 

떠오를 

때

힘없이 

끌려가지

말고

긍정적으로 

돌리는 

연습을 

부지기수로 

하다보면

의식수준이 

자꾸만

향상 

되어질 

것이고

이해와 

사랑의

파워도 

자꾸만 

강해질 

것이다.

문제는 

에너지의 

파워다.

힘이 

약하면 

사리에 

어둡고

어두우면 

비추고

밝히고 

살리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자신이

없고 

망설여진다.

힘

중에서 

가장

큰 

힘은 

어리고 

미약하여 

두려워하고 

거부하고 

저항하는

부정적인 

한 

생각을

사랑으로 

감싸안아 

품어주고

위로하고 

달래주어

긍정적인 

한 

생각으로 

돌릴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러한

능력을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으며

그 

능력을

발휘하기만

하면

누구나 

한 

생각을 

돌릴 

수 

있다.

말해보라.

어떻게 

그 

능력을

발휘할 

것인가?

한

생각을 

돌아봄

바라봄하면 

가능할까?

아니다.

그전에 

그렇게 

하겠다는

선택을 

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겠다는 

마음을 

먹어야

한다.

마음만 

먹으면 

당장

한 

생각 

돌리는 

일이 

가능하다.

어떻게 

불가능할 

수 

있단 

말인가?

자기가 

한 

생각의 

주인일진대.

자기가 

한 

생각을 

낳은 

창조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