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4. 생각의 돌아봄과 바라봄
봄184.
생각의
돌아봄과
바라봄
돌아봄은
자기를
깨닫지
못하여
생각을
바라봄이
자기라는
사실을
고작
한
자기라고
여기고
집착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할
수행의
단계다.
그러므로
돌아봄을
통해
하나의
자기가
시간적으로
앞
생각과
뒷
생각,
공간적으로
안의
자기와
밖의
자기로,
두개의
자기로
분열되어
있다는
놀라운
스스로
깨닫게
되어야
분심이
생겨
합일을
향해
진발심을
하게
되는
첫번째
관문이다.
여기에서
자기의
분열성
이원성을
보게
되므로서
본격적으로
돌아봄에
생애를
걸고
전심전력하게
된다.
그래서
몸돌아봄을
동정일여가
쉽게
되고
마음
몽중일여
숙면일여가
되면
오매일여가
되어
보는
보이는
자기,
의식적인
무의식적인
하는
이원성
분열성이
타파되어
합일이
생각이
나가
아니고
봄이
나라는
것을
확실히
이른바
초견성이요
영적인
존재로
거듭남이다.
합일
이후라야
돌아봄이
비로소
생각으로부터
벗어남이
바로
해탈이고
자유이며
그대로의
화안하게
볼
있고
다스리고
부릴
능력이
사랑이고
지혜이다.
그리하여
늘봄의
생활이
사람다운
삶의
바른
길이라는
확신하게
봄184.
생각의
돌아봄과
바라봄
생각의
돌아봄은
자기를
깨닫지
못하여
생각을
바라봄이
자기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여
고작
한
생각을
자기라고
여기고
집착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할
수행의
단계다.
그러므로
생각의
돌아봄을
통해
하나의
자기가
시간적으로
앞
생각과
뒷
생각,
공간적으로
안의
자기와
밖의
자기로,
두개의
자기로
분열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야
분심이
생겨
합일을
향해
진발심을
하게
되는
첫번째
관문이다.
여기에서
자기의
분열성
이원성을
스스로
보게
되므로서
본격적으로
생각의
돌아봄에
생애를
걸고
전심전력하게
된다.
그래서
몸돌아봄을
통해
동정일여가
쉽게
되고
마음
돌아봄을
통해
몽중일여
숙면일여가
되면
오매일여가
되어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
의식적인
자기와
무의식적인
자기라고
하는
이원성
분열성이
타파되어
합일이
된다.
합일이
되어야
생각이
나가
아니고
봄이
나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된다.
이른바
초견성이요
영적인
존재로
거듭남이다.
합일
이후라야
생각의
돌아봄이
비로소
생각의
바라봄이
된다.
생각으로부터
벗어남이
바로
해탈이고
자유이며
있는
그대로의
생각을
화안하게
볼
수
있고
다스리고
부릴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사랑이고
지혜이다.
그리하여
늘봄의
생활이
사람다운
삶의
바른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