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5. 들켜야 놓아진다.
봄185.
들켜야
놓아진다.
처음엔
캄캄하여
전혀
보이지
않고
다음엔
돌아봄
하지만
지나고
난
다음의
기억이나
영상을
붙들고
뒷
생각이
앞
생각을
판단
평가
심판하고
자해하는
것이
고작이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돌아봄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라고
하는
이원성,
분열성이
치유되면서
합일이
된다.
합일
이후라야
몸과
마음의
바라봄(주시)이
가능하다.
순간
상태가
감지되면서
자기가
모르던
자기의
그늘진
부분들
무관심이나
냉담함이나
쌀쌀함
등
부정적인
자세나
태도나
버릇이
자기에게
들키게
이렇게
되면
더
이상
자기를
볶아치지
않으므로
여유가
생기고
정신이
차려지면서
의식의
스크린,
거울에
비쳐진
모습이나
견해는
소멸되어
당장
긍정적으로
바뀌게
이것이
놓아짐이다.
업장소멸이다.
그냥
놓아지지
않는다.
놓아져야
마음이
비워져
그
자리에서
한
생각
마음고쳐
먹어진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보이고
보여야
그것이
옳은
건지
그른
큰
작은
알
수
있어서
대뜸
마음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고쳐먹게
봄185.
들켜야
놓아진다.
처음엔
캄캄하여
전혀
보이지
않고
다음엔
돌아봄
하지만
지나고
난
다음의
기억이나
영상을
붙들고
뒷
생각이
앞
생각을
판단
평가
심판하고
자해하는
것이
고작이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돌아봄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라고
하는
이원성,
분열성이
치유되면서
합일이
된다.
합일
이후라야
몸과
마음의
바라봄(주시)이
가능하다.
순간
순간
몸과
마음의
상태가
감지되면서
자기가
모르던
자기의
그늘진
부분들
무관심이나
냉담함이나
쌀쌀함
등
자기의
부정적인
자세나
태도나
버릇이
자기에게
들키게
된다.
이렇게
들키게
되면
더
이상
자기를
볶아치지
않으므로
여유가
생기고
정신이
차려지면서
의식의
스크린,
마음의
거울에
비쳐진
부정적인
자기의
모습이나
태도나
견해는
소멸되어
당장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
이것이
놓아짐이다.
이것이
업장소멸이다.
그냥
놓아지지
않는다.
들켜야
놓아진다.
이렇게
놓아져야
마음이
비워져
그
자리에서
한
생각
마음고쳐
먹어진다.
합일
이후라야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보이고
보여야
그것이
옳은
건지
그른
건지
큰
건지
작은
건지
알
수
있어서
대뜸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고쳐먹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