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0.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봄190.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생각이
아니면
봄이고
봄이
생각이다.
주도하느냐,
그것이
문제이다.
빛이
그림자가
문제다.
진실이
거짓이
주도하면
무거워지고,
힘들어지고,
지겨워지고,
짜증이
나고,
피곤해진다.
그러나
기운이
넘쳐
저절로
흘러가고
소리치고
노래하는
강물과
같다.
글
쓸
때도,
청소할
밥할
걸어갈
말할
때도
머리
아플
일도
없고,
힘들
짜증날
겁날
후회할
없다.
위대한
힘은
천지를
운행하고
만물을
화육하는
바로
그
힘이다.
봄나라는
모든
인류에게
생각을
버리고
우리
안에
내재되고
잠재된
이
힘을
깨닫도록
하고
나아가서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활용하는
삶으로
인도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개인들이
행복하게
살
것이며
세상에는
평화가
올
것이고
능력을
사회의
각
분야에
활용하게
되면
고도의
문명
사회가
꽃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봄190.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생각이
아니면
봄이고
봄이
아니면
생각이다.
생각이
주도하느냐,
봄이
주도하느냐,
그것이
문제이다.
빛이
주도하느냐,
그림자가
주도하느냐,
그것이
문제다.
진실이
주도하느냐,
거짓이
주도하느냐,
그것이
문제다.
생각이
주도하면
무거워지고,
힘들어지고,
지겨워지고,
짜증이
나고,
피곤해진다.
그러나
봄이
주도하면
기운이
넘쳐
저절로
흘러가고
소리치고
노래하는
강물과
같다.
글
쓸
때도,
청소할
때도,
밥할
때도,
걸어갈
때도,
말할
때도
봄이
주도하면
머리
아플
일도
없고,
힘들
일도
없고,
짜증날
일도
없고,
겁날
일도
없고,
후회할
일도
없다.
봄의
위대한
힘은
천지를
운행하고
만물을
화육하는
바로
그
힘이다.
봄나라는
모든
인류에게
생각을
버리고
우리
안에
내재되고
잠재된
이
봄의
힘을
깨닫도록
하고
나아가서
이
힘을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활용하는
삶으로
인도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개인들이
행복하게
살
것이며
세상에는
평화가
올
것이고
봄의
능력을
사회의
각
분야에
활용하게
되면
고도의
문명
사회가
꽃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