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7. 그대는 소울 메이트를 만났는가?
봄167.
그대는
소울
메이트를
만났는가?
왜
항상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함을
느끼는가?
심심하여
견디기
어려워
하는가?
외로움을
잊으려고
끊임없이
친구를
찾고
애인을
오락이나
게임이나
즐길거리를
찾아
서성대고
추구한다.
그것도
모자라
일의
중독자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은
늘
허전하여
충족이
되지
않고
심심함의
문제,
그리움과
슬픔의
문제는
조금도
달라지지
오늘도
목을
조인다.
그것은
그대의
메이트가
(soul mate)
그대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
안에서
찾지
밖에서
있다.
그대가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다.
언제나
님과
얼굴없는
그
한번도
헤어진
적이
없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같이
잠들고,
일어나고,
밥먹고,
일하고,
놀고,
걷는다.
결코
아니라는
모르고
님은
너무나
어질고
착하여
하는
일에
단
거역하거나
불평하는
일이
그대를
거스르는
법이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지켜보고
도와주는
동반자이다.
느끼고
밖으로
추구하면서
외물이나
사람에게
의존하는
한
홀로서지
못한다.
영적인
얼아를
면치
어른이
만일
못견디는
순간
향한
시선을
안으로
돌아봄하여
거기에
존재하고
님을
단박
깨달아
만남이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더
이상
외로움과
심심함에,
슬픔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이
된다.
있기만
하면
바라보고만
허전한
그랬드냐는
듯
즉시
충만해진다.
바라보기만
하여도
황홀하기
그지
님이
바로
하느님이고
부처님이고
조상
중의
조상이기
무한하고
영원하고
전지전능한
나를
끊임없는
사랑으로
보살피고
이것을
예수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독생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본래면목이
붓다라는
누구인가?
전무후무한
(前無後無)
유일자(1)인
동시에
영원한
절대성(0)이다.
하나라면
없는
존재하지
않는다.
배제한
그러므로
참으로
존엄한
존재다.
만물의
영장이다.
무극이면서
(無極)
태극이다.
(太極)
지금
당장
돌아봄으로
만나고
깨달아야
그리하여
바라봄으로
짝을
이루어
이별없는
나날을
보내야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돌아봄
수행을
통하여
오매일여가
되고
합일이
되어야
우뇌를
더욱
계발하여야
님과의
이루어질
이루어져
이루어야
비로소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이
확립될
이렇게
삶의
무지가
깨어질
우주의
비밀이
벗겨질
자기가
누구인지
봄167.
그대는
소울
메이트를
만났는가?
그대는
왜
항상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함을
느끼는가?
그대는
왜
심심하여
견디기
어려워
하는가?
그대는
외로움을
잊으려고
끊임없이
친구를
찾고
애인을
찾고
오락이나
게임이나
즐길거리를
찾아
서성대고
추구한다.
그것도
모자라
게임이나
일의
중독자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은
늘
허전하여
충족이
되지
않고
외롭고
심심함의
문제,
그리움과
슬픔의
문제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고
오늘도
목을
조인다.
그것은
그대의
소울
메이트가
(soul mate)
항상
그대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대의
소울
메이트를
자기
안에서
찾지
않고
밖에서
찾고
있다.
그대가
혼자
있어도
그대는
혼자가
아니다.
그대는
언제나
님과
함께
하고
있다.
그대는
얼굴없는
그
님과
한번도
헤어진
적이
없다.
그대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님과
함께
있다.
같이
잠들고,
같이
일어나고,
같이
밥먹고,
같이
일하고,
같이
놀고,
같이
걷는다.
그대는
혼자가
아니다.
그대는
혼자
있어도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대의
님은
너무나
어질고
착하여
그대가
하는
일에
단
한번도
거역하거나
불평하는
일이
없다.
단
한번도
그대를
거스르는
법이
없다.
그대가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항상
그대를
지켜보고
도와주는
그대의
동반자이다.
그대가
외로움을
느끼고
심심하여
밖으로
추구하면서
외물이나
사람에게
의존하는
한
그대는
결코
홀로서지
못한다.
그대는
결코
영적인
얼아를
면치
못한다.
어른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그대가
만일
외롭고
심심하여
못견디는
순간
밖으로
향한
시선을
안으로
돌아봄하여
항상
거기에
존재하고
있는
그대의
얼굴없는
님을
단박
깨달아
만남이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그대는
더
이상
외로움과
심심함에,
그리움과
슬픔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이
된다.
님과
같이
있기만
하면
님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허전한
가슴은
언제
그랬드냐는
듯
즉시
충만해진다.
님은
바라보기만
하여도
황홀하기
그지
없다.
님이
바로
하느님이고
님이
바로
부처님이고
님이
바로
조상
중의
조상이기
때문이다.
무한하고
영원하고
전지전능한
님이
오늘도
나를
끊임없는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다.
이것을
깨달아
님과
함께
한다면
그대는
예수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독생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대의
본래면목이
붓다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전무후무한
(前無後無)
유일자(1)인
동시에
무한하고
영원한
절대성(0)이다.
그대가
하나라면
그대가
없는
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를
배제한
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대는
참으로
존엄한
존재다.
그대가
만물의
영장이다.
그대는
무극이면서
(無極)
태극이다.
(太極)
그대는
지금
당장
돌아봄으로
님을
만나고
님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하여
바라봄으로
님과
함께
짝을
이루어
이별없는
나날을
보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돌아봄
수행을
통하여
오매일여가
되고
합일이
되어야
우뇌를
더욱
계발하여야
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질
것이다.
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져
짝을
이루어야
비로소
우주관,
세계관,
인생관이
확립될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삶의
무지가
깨어질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우주의
비밀이
벗겨질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자기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