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8. 지금 여기
봄168.
지금
여기
여기는
늘봄이다.
늘봄이면
늘봄이랄
것도
없다.
지금은
과거와
미래와
구분되는
현재가
아니다.
거울에
사물이
비치듯
생각이
빈
자리에
생각을
비추어
봄이다.
없애려고
하지
않고
생각으로
없다고
여기지도
생각(시간)에
놀아나지
않는
자리다.
상대가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어지지
않는다.
지금이면
즉시로
무한의
공간이
열리는데
그것이
여기다.
그
여기란
은하계,
태양계,
지구
한반도로
이름
붙이고
번지수로
매겨지기
이전이다.
시공으로
나누어지기
여기에
존재하여야
진실이
보인다.
여기를
떠나면
거짓의
세계에
빠진다.
매순간
깨어있어야
떠나지
몸이
움직이는
것,
꼼지락대는
것을
화안하게
알아차리기만
하면
여기가
드러난다.
정신차림이다.
정신나간
줄
알아차리면
이미
정신이
든
것이다.
그러므로
잡았다
놓쳤다
하는
것이
생각의
장난이고,
정신차리지
못한
것이고,
합일되지
정신을
차리고
보면
정신(봄)은
나가고
드는
아니라는
깨닫게
된다.
챙겨야겠다고
한
사라지는
나갔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챙기지
있다는
일어나는
들었다고
생각에
속은
이것을
깨달으면
의식적으로
추구하는
일이
그치게
이렇게
되어야
마법에서
벗어난다.
바라봄이
가능해진다.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다스리고
부릴
수
있게
생각과
봄이
다르다는
알게
봄은
우리들에게
잠재된
고유한
능력으로
한번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게
봄을
마음은
저절로
다스려지기
마련이다.
주님이기
때문이다.
정신이요,
깨달음이요,
봄168.
지금
여기
지금
여기는
늘봄이다.
늘봄이면
늘봄이랄
것도
없다.
지금은
과거와
미래와
구분되는
현재가
아니다.
지금은
거울에
사물이
비치듯
생각이
빈
자리에
생각을
비추어
봄이다.
지금은
생각을
없애려고
하지
않고
생각으로
없다고
여기지도
않고
생각(시간)에
놀아나지
않는
자리다.
지금은
상대가
아니다.
지금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어지지
않는다.
지금이면
즉시로
무한의
공간이
열리는데
그것이
여기다.
그
여기란
은하계,
태양계,
지구
한반도로
이름
붙이고
번지수로
매겨지기
이전이다.
지금
여기는
시공으로
나누어지기
이전이다.
지금
여기에
존재하여야
진실이
보인다.
지금
여기를
떠나면
거짓의
세계에
빠진다.
매순간
깨어있어야
지금
여기를
떠나지
않는다.
몸이
움직이는
것,
생각이
꼼지락대는
것을
화안하게
알아차리기만
하면
지금
여기가
드러난다.
지금
여기란
정신차림이다.
정신나간
줄
알아차리면
이미
정신이
든
것이다.
그러므로
잡았다
놓쳤다
하는
것이
생각의
장난이고,
정신차리지
못한
것이고,
합일되지
못한
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정신(봄)은
나가고
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챙겨야겠다고
하는
한
생각이
사라지는
것을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챙기지
않고
있다는
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을
정신이
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생각에
속은
것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의식적으로
추구하는
일이
그치게
된다.
이렇게
되어야
생각의
마법에서
벗어난다.
이렇게
되어야
생각을
바라봄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어야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생각을
다스리고
부릴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어야
생각과
봄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봄은
우리들에게
잠재된
고유한
능력으로
한번
깨달으면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
봄을
깨달으면
마음은
저절로
다스려지기
마련이다.
봄이
생각의
주님이기
때문이다.
봄이
정신이요,
봄이
깨달음이요,
봄이
지금
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