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70. 이제 노출과 개방으로 나가자!
봄170.
이제
노출과
개방으로
나가자!
약한
동물이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은
자기
몸을
숨기고
맹수에게
들키지
않는
가운데
맹수가
자기를
보기
전에
자기가
먼저
맹수를
보아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
먹이를
사냥할
때도
않고
접근하려고
한다.
이것이
삶을
영위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오랜
세월
진화의
과정에서
터득한
삶의
체험이다.
그런데
사람이
되었는데도
방안에
문구멍으로
남을
엿보려고
하는
많다.
문제는
전생의
버릇을
이미
사람의
받고서도
그대로
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도의
과학기술
문명
시대에
살고
있어서
더
이상
정글도
맹수도
없는데도
옛날의
버르장머리를
버리지
못하고
답습하고
있다.
동물의
패턴을
아직
노출시켜도
잡아먹을
말이다.
아직도
감추려고
들고
노출시키기를
꺼리는
자기의
마음을
읽어
그만
그러한
짓거리를
그만두어야
그래야
청산하고
만물의
영장으로서
동물을
다스리는
사람다운
삶이
가능하다.
아니고
사람이라는
점을
바로
인식하고
깨달아
그
동안
덮어
놓았던
속내를
자기에게
노출시키고
개방시키며
살아야
영위할
생각을
화안하게
「늘봄의 생활」이
삶이다.
마음(생각)을
덮고
감추는
한
봄빛이
발휘되지
않는다.
노출하고
개방하여야
봄이
빛을
발하여
만물
만생을
보살피고
영장이
된다.
봄170.
이제
노출과
개방으로
나가자!
약한
동물이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은
자기
몸을
숨기고
맹수에게
들키지
않는
가운데
맹수가
자기를
보기
전에
자기가
먼저
맹수를
보아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
맹수가
먹이를
사냥할
때도
자기
몸을
숨기고
들키지
않고
접근하려고
한다.
이것이
동물이
삶을
영위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오랜
세월
진화의
과정에서
터득한
삶의
체험이다.
그런데
사람이
되었는데도
방안에
자기
몸을
숨기고
문구멍으로
남을
엿보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전생의
버릇을
이미
사람의
몸을
받고서도
그대로
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도의
과학기술
문명
시대에
살고
있어서
더
이상
정글도
맹수도
없는데도
옛날의
버르장머리를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이제
사람이
되었는데도
동물의
패턴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
자기
몸을
노출시켜도
잡아먹을
맹수가
없는데도
말이다.
아직도
자기
몸을
감추려고
들고
노출시키기를
꺼리는
자기의
마음을
읽어
이제
그만
그러한
짓거리를
그만두어야
한다.
그래야
동물의
삶을
청산하고
만물의
영장으로서
동물을
다스리는
사람다운
삶이
가능하다.
이제
동물이
아니고
사람이라는
점을
바로
인식하고
깨달아
그
동안
덮어
놓았던
속내를
자기에게
노출시키고
개방시키며
살아야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생각을
화안하게
「늘봄의 생활」이
바로
사람다운
삶이다.
마음(생각)을
덮고
감추는
한
봄빛이
발휘되지
않는다.
마음을
노출하고
개방하여야
봄이
빛을
발하여
만물
만생을
보살피고
다스리는
만물의
영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