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5. 결국 "늘봄의 생활"이란?
봄125.
결국
"늘봄의
생활"
이란?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을
통해
자기를
해치고
상하게
하는
장본이
(張本)
바로
자기
자신임을
깨달아
분열된
하나의
자기로
합일시키고
완성시킨다는
것은
자기가
자기의
몸과
마음을
진실로
돌보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속을
결코
하지
않는다.
되어야
비로소
인간인
것이다.
인간이
마음의
주인으로
마음과
몸을
보살피게
되어
병과
몸의
병을
예방하고
고칠
수
있게
된다.
"돌아봄"
"바라봄"
"늘봄"
그
자체가
주인인
자신이다.
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순수성으로
이
사랑의
기운을
얻어야
건강이
이루어진다.
마음에는
순수의식이
몸에는
순수에너지가
감돌아야
진짜
등뜨시고
배부르다.
통하여
마음이
되어지는
만큼
지혜가
이루어지고
몸이
축복을
받는다.
생활"을
고쳐
건강하고
지혜와
복을
증진시켜
행복하게
살기
위함인
그런데
이루어지려면
건강부터
이루어져야
하고
받으려면
지혜부터
계발되어야
한다.
봄공부를
하게
덤으로
주어진다.
성과급
(成果給)
보너스인
셈이다.
병이
있으므로
있고
없다면
건강도
없다.
건강을
누리려면
있지
않으면
안된다.
건강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다른
면일
뿐이다.
번뇌와
깨달음도
마찬가지다.
몸도
복덕도
건강하려면
싫어하지
말아야
봄공부가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공염불이다.
늘
함께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좌우와
같고
음양과
같다.
봄125.
결국
"늘봄의
생활"
이란?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을
통해
자기를
해치고
상하게
하는
장본이
(張本)
바로
자기
자신임을
깨달아
분열된
자기를
하나의
자기로
합일시키고
완성시킨다는
것은
자기가
자기의
몸과
마음을
진실로
돌보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가
자기의
속을
결코
상하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어야
비로소
자기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는
인간인
것이다.
자기를
사랑하는
인간이
되어야
몸과
마음의
주인으로
자기의
마음과
몸을
돌보고
보살피게
되어
마음의
병과
몸의
병을
예방하고
고칠
수
있게
된다.
마음과
몸을
"돌아봄"
"바라봄"
"늘봄"
그
자체가
마음과
몸의
주인인
자기
자신이다.
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순수성으로
이
사랑의
기운을
얻어야
비로소
마음과
몸의
건강이
이루어진다.
마음에는
순수의식이
몸에는
순수에너지가
감돌아야
진짜
등뜨시고
배부르다.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을
통하여
마음이
순수의식이
되어지는
그
만큼
지혜가
이루어지고
몸이
순수에너지가
되어지는
그
만큼
축복을
받는다.
결국
"늘봄의
생활"을
하는
것은
몸과
마음의
병을
고쳐
건강하고
지혜와
복을
증진시켜
행복하게
살기
위함인
것이다.
그런데
몸의
건강이
이루어지려면
마음의
건강부터
이루어져야
하고
복을
받으려면
지혜부터
계발되어야
한다.
봄공부를
하게
되면
덤으로
건강이
주어진다.
봄공부를
하게
되면
덤으로
복을
받는다.
성과급
(成果給)
보너스인
셈이다.
병이
있으므로
건강이
있고
병이
없다면
건강도
없다.
건강을
누리려면
병이
있지
않으면
안된다.
결국
병과
건강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다른
면일
뿐이다.
번뇌와
깨달음도
마찬가지다.
마음과
몸도
지혜와
복덕도
마찬가지다.
건강하려면
병을
싫어하지
말아야
한다.
봄공부가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건강은
공염불이다.
병과
건강은
늘
함께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병과
건강은
좌우와
같고
음양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