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6. 이것이 깨달음이다.
봄126.
이것이
깨달음이다.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로
전환하여
몸과
마음으로부터
놓여나고
벗어나면
마음을
다스리고
거느리게
되고
나아가서
마음에게
모든
걸
맡길
정도가
되면
드디어
내면의
하늘이
열려
자기가
그
무한한
하늘과
땅의
주인이고
영원히
죽지
않는
하나의
생명임을
깨닫게
된다.
삶의
보람이다.
사랑이다.
주체성이다.
힘이다.
자유다.
행복이다.
평화다.
기쁨이다.
봄126.
이것이
깨달음이다.
돌아봄,
바라봄,
늘봄의
생활로
전환하여
몸과
마음으로부터
놓여나고
벗어나면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거느리게
되고
나아가서
몸과
마음에게
모든
걸
맡길
정도가
되면
드디어
내면의
하늘이
열려
자기가
그
무한한
하늘과
땅의
주인이고
영원히
죽지
않는
하나의
생명임을
깨닫게
된다.
이것이
깨달음이다.
이것이
삶의
보람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주체성이다.
이것이
힘이다.
이것이
자유다.
이것이
행복이다.
이것이
평화다.
이것이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