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27.
판단
평가
심판하지
말라는
본
뜻은?
현재의
자기가
과거의
자기(언행)에
대하여
판단
평가
심판하는
것이
시간적인
자기의
분열이다.
「돌아봄」을
하는
것은
심리적인
분열을
예방하여
정신의
통일을
기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되어야
맑은
거울에
있는
그대로의
사물이
완연하게
비친다.
있는
그대로란
큰
것은
크고
작은
것은
작고,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는
곳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판단
평가
심판
하지
않으면
오히려
판단
평가
심판이
찰나찰나
소상하고
역력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을
줄만
알고
판단
평가
심판할
줄을
모르면
죽을
줄만
알았지
살아날
줄
모르는
것과
같다.
넘쳐나는
에너지로
얼마든지
인간과
사물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이
가능하여야
한다.
그러면
자기의
과거가
뜨지도
않고
판단
평가
심판할
일도
사라진다.
봄127.
판단
평가
심판하지
말라는
본
뜻은?
현재의
자기가
과거의
자기(언행)에
대하여
판단
평가
심판하는
것이
시간적인
자기의
분열이다.
「돌아봄」을
하는
것은
심리적인
분열을
예방하여
정신의
통일을
기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되어야
맑은
거울에
있는
그대로의
사물이
완연하게
비친다.
있는
그대로란
큰
것은
크고
작은
것은
작고,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는
곳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판단
평가
심판
하지
않으면
오히려
판단
평가
심판이
찰나찰나
소상하고
역력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판단
평가
심판하지
않을
줄만
알고
판단
평가
심판할
줄을
모르면
죽을
줄만
알았지
살아날
줄
모르는
것과
같다.
넘쳐나는
에너지로
얼마든지
인간과
사물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이
가능하여야
한다.
그러면
자기의
과거가
뜨지도
않고
판단
평가
심판할
일도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