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1. 사심(私心)과 공심(公心)
봄131.
사심과
(私心)
공심
(公心)
한
생각(법)도
남아있지
않아야
무심이다.
(無心)
생각(법)이라도
남아있으면
무심이
아니다.
그러므로
생각
일으키면
죄를
짓는
것이다.
그에
맞서는
또
하나의
생각이
생겨나
하나가
둘로
분열되면서
상대가
(相對)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이
끝없이
반복된다.
분열이란
찢어지고
갈라지고
금이
가는
아픔이다.
아픔은
분열에서
오고
분열은
일으키는
데서
생각은
나라고
하는
아집에서
(我執)
온다.
짓지
아프지
않고
않으려면
일으키지
무심으로
살아야
한다.
생각으로
살면
사심이
되고
공심이
된다.
소아본위의
유위법이
(有爲法)
대아본위의
무위법이
(無爲法)
- 2005. 11. 18
봄131.
사심과
(私心)
공심
(公心)
한
생각(법)도
남아있지
않아야
무심이다.
(無心)
한
생각(법)이라도
남아있으면
무심이
아니다.
그러므로
한
생각
일으키면
죄를
짓는
것이다.
한
생각
일으키면
그에
맞서는
또
하나의
생각이
생겨나
하나가
둘로
분열되면서
상대가
(相對)
되어
대립
갈등
투쟁이
끝없이
반복된다.
분열이란
찢어지고
갈라지고
금이
가는
아픔이다.
아픔은
분열에서
오고
분열은
한
생각
일으키는
데서
오고
한
생각은
나라고
하는
아집에서
(我執)
온다.
죄를
짓지
않아야
아프지
않고
아프지
않으려면
한
생각
일으키지
않고
무심으로
살아야
한다.
한
생각으로
살면
사심이
(私心)
되고
무심으로
살면
공심이
(公心)
된다.
한
생각으로
살면
소아본위의
유위법이
(有爲法)
되고
무심으로
살면
대아본위의
무위법이
(無爲法)
된다.
- 2005.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