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0. 무위(無爲)의 삶
봄130.
무위의
(無爲)
삶
삶이
늘봄의
생활이다.
늘봄이
되면
늘봄이라는
것도
없어
무심이다.
그러므로
생활은
무심의
삶이다.
무심이
되려면
돌아봄을
통하여
좌뇌와
우뇌의
경계선을
허물어
좌와
우를
하나로
관통시켜
좌우의
합일을
이루어내어야
둘로
분열된
자기를
치유하고
하나의
완성하여
드디어
자리를
잡는다.
바라봄을
안과
밖을
동시에
비출
수
있고
끊어지지
않아
되어야
인간과
자연이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면서
안심입명이
(安心立命)
되어
경지가
된다.
경지란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으로서
천지미분전이고,
(天地未分前)
대소유무로
(大小有無)
분열되기
이전이고,
선악시비로
(善惡是非)
갈리기
천지만물이
하나이고
대소유무가
선악시비가
하나인
자리로서
우리들의
성품이요
우주만유의
바탕이다.
소아를
깨닫고
대아를
깨달아
소아가
대아에
대한
믿음이
생겨야
모든
짐
내려놓은
것이고
생사문제를
해결한
진화를
완성한
순리자연하여
(順理自然)
우주창조에
동참한
인내천으로
(人乃天)
천당과
극락을
소유함이다.
이것이
진정한
출세이고
성공이고
부자
장자이고
사람
된
보람이다.
생활을
상황과
형편에
따라
저절로
살아가는
전개된다.
이렇게
갈등이
사라지고,
후회가
없고,
두려움이
없는
완전한
시작된다.
삶이야말로
인류를
구원하고
세상을
개혁하는
후천개벽의
(後天開闢)
길이다.
봄130.
무위의
(無爲)
삶
무위의
삶이
늘봄의
생활이다.
늘봄이
되면
늘봄이라는
것도
없어
무심이다.
그러므로
늘봄의
생활은
무심의
삶이다.
무심이
되려면
돌아봄을
통하여
좌뇌와
우뇌의
경계선을
허물어
좌와
우를
하나로
관통시켜
좌우의
합일을
이루어내어야
둘로
분열된
자기를
치유하고
하나의
자기를
완성하여
드디어
자리를
잡는다.
바라봄을
통하여
안과
밖을
동시에
비출
수
있고
끊어지지
않아
늘봄이
되어야
인간과
자연이
하나로
통하여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면서
안심입명이
(安心立命)
되어
무심의
경지가
된다.
무심의
경지란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으로서
천지미분전이고,
(天地未分前)
대소유무로
(大小有無)
분열되기
이전이고,
선악시비로
(善惡是非)
갈리기
이전으로서
천지만물이
하나이고
대소유무가
하나이고
선악시비가
하나인
자리로서
우리들의
성품이요
우주만유의
바탕이다.
소아를
깨닫고
대아를
깨달아
소아가
대아에
대한
믿음이
생겨야
무심이
된다.
무심이
되어야
모든
짐
내려놓은
것이고
생사문제를
해결한
것이고
진화를
완성한
것이고
순리자연하여
(順理自然)
우주창조에
동참한
것이고
인내천으로
(人乃天)
천당과
극락을
소유함이다.
이것이
진정한
출세이고
성공이고
부자
장자이고
사람
된
보람이다.
늘봄의
생활을
통하여
무심이
되어야
상황과
형편에
따라
저절로
살아가는
무위의
삶이
전개된다.
이렇게
되어야
갈등이
사라지고,
후회가
없고,
두려움이
없는
완전한
삶이
시작된다.
무위의
삶이야말로
인류를
구원하고
세상을
개혁하는
후천개벽의
(後天開闢)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