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읽기만 하면 됩니다
제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서문>
읽기만
하면
됩니다.
봄나라에
게시된
글은
전통적인
경전이나
수행을
통해
좌절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글입니다.
그러므로
이
다른
종교적인
수행법이나
가르침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허물을
벗으려면
보아야
합니다.
벗어야
진실의
나를
깨달아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과
느낌과
감정
마음과
언어
행동
표정
몸으로부터
벗어나야
몸이
보입니다.
바로
허물인
것
입니다.
자기
스스로
보고
알아야
봄나라
클럽에서는
직접
「돌아봄」으로써
벗도록
당신이
글을
지속적으로
매일
읽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밖으로만
향하던
시선이
안으로
향하게
되는
효과를
보게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몸을
돌아보고
바라보고
늘
보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책은
아직
세상에
없는
줄
압니다.
읽으면
개념정리가
동시에
수행도
함께
이루어지는
묘한
처음에는
단어와
문장의
뜻을
이해하는
데
주력하지만,
조금
더
나아가면
전체의
맥락과
가닥을
잡는
주력하게
되고,
글이
주는
소리와
파장을
가슴으로
음미하며
읽게
최종적으로는
쓴자와
읽는
자가
하나가
되고
사람과
책이
책을
읽되
「읽는 자」가
따로
가운데
이런
시점으로부터
허물이
완전히
드러나
보이고
잡히므로,
모난
성격이
원만해지고
메마른
가슴이
촉촉하고
따뜻하게
살아납니다.
환골탈태가
이루어집니다.
성질이
바뀌면
기질
체질도
따라서
바뀝니다.
운명이
의식의
진보가
이루어지므로
환경조건이
달라지고
대우가
달라집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고
실패가
손해가
않는
막강한
인간이
천지만물의
주인이
단지
쉬지
분열이
치유되면서
하나의
자기를
「돌아봄」을
「보는 자기」
와
「보이는 자기」,
두개의
자기가
하나로
치유되고
통합되면,
「바라봄」이
궁극적으로
「늘봄」의
경지가
깨달음이지요!
제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서문>
읽기만
하면
됩니다.
봄나라에
게시된
글은
전통적인
경전이나
수행을
통해
좌절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글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은
다른
종교적인
수행법이나
가르침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허물을
벗으려면
허물을
보아야
합니다.
허물을
벗어야
진실의
나를
깨달아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과
느낌과
감정
마음과
언어
행동
표정
몸으로부터
벗어나야
자기의
마음과
몸이
보입니다.
마음과
몸이
바로
허물인
것
입니다.
이
허물을
벗으려면
허물을
자기
스스로
보고
알아야
합니다.
봄나라
클럽에서는
허물을
직접
「돌아봄」으로써
허물을
벗도록
합니다.
당신이
글을
지속적으로
매일
읽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밖으로만
향하던
시선이
안으로
향하게
되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자기의
마음과
몸을
돌아보고
바라보고
늘
보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책은
아직
세상에
없는
줄
압니다.
이
글을
읽으면
개념정리가
되는
동시에
수행도
함께
이루어지는
묘한
글입니다.
처음에는
단어와
문장의
뜻을
이해하는
데
주력하지만,
조금
더
나아가면
전체의
맥락과
가닥을
잡는
데
주력하게
되고,
더
나아가면
글이
주는
소리와
파장을
가슴으로
음미하며
읽게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글을
쓴자와
읽는
자가
하나가
되고
사람과
책이
하나가
됩니다.
책을
읽되
「읽는 자」가
따로
없는
가운데
읽게
됩니다.
이런
시점으로부터
자기의
허물이
완전히
드러나
보이고
잡히므로,
모난
성격이
원만해지고
메마른
가슴이
촉촉하고
따뜻하게
살아납니다.
환골탈태가
이루어집니다.
성질이
바뀌면
기질
체질도
따라서
바뀝니다.
운명이
바뀝니다.
의식의
진보가
이루어지므로
환경조건이
달라지고
대우가
달라집니다.
죽음이
두렵지
않고
실패가
두렵지
않고
손해가
두렵지
않는
막강한
인간이
됩니다.
천지만물의
주인이
됩니다.
단지
글을
매일
쉬지
않고
읽기만
하면
분열이
치유되면서
하나의
자기를
보게
됩니다.
「돌아봄」을
통해
「보는 자기」
와
「보이는 자기」,
두개의
자기가
하나로
치유되고
통합되면,
「바라봄」이
되고
궁극적으로
「늘봄」의
경지가
됩니다.
깨달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