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5. 

봄공부의 

공덕(功德) 

봄공부란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늘봄의 

생활을 

통하여

둘로 

분열된 

자기를

하나의 

자기로 

치유하여

텅빈 

가운데 

광명이 

가득찬

무심 

일심

제로(0)이면서 

하나(1)인

본심을 

깨달아 

증득하면

일심의 

힘을 

얻어

경계를 

맞이하여

생각을 

낼려면 

낼 

수 

있고

생각을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는

위력을 

얻어

실패와 

손해를 

당하여

실패와 

손해라는 

한 

생각을 

내지 

않아

스스로 

마음을 

썩이지 

않아

좋다 

나쁘다라는 

생각을 

내지 

않아

부동하고 

불변한

본심을 

지켜

실패와 

성공

이익과 

손해라는

이분법적인 

심판을 

받지 

않아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삶을 

누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지수화풍이라는

(地水火風)

물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정신,

본심,

무심일심

(無心一心)

영성을 

깨달아

증득하는

(證得) 

일

입니다.

흙에 

묻지 

않고

물에 

젖지 

않고

불에 

타지 

않고

바람에 

나부끼지 

않는

본심 

정신 

영성

무심일심을

소유하여야

덜된 

인간,

못된 

인간이

된 

인간

입니다.

된 

인간은

무한한 

공간이라는 

몸으로

영원한 

시간을 

사는

불사조요,

신선이요,

우주의 

주인

입니다.

그러므로

티끌같은 

돈을 

쫓아가지 

않고

명성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이익과 

손해에 

구애를 

받지 

않으니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니

무심일심과 

바꿀 

것이 

없으니

보석 

중의 

보석인

다이아몬드 

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비싸고 

고귀

합니다.

이 

세상에서

최고의 

고귀한 

것을 

소유하려면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끊임없이 

비추어

잠시라도 

끊어짐이 

없는

일편단심

(一片丹心)

충성을

(忠誠) 

바쳐야 

합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좋다구나 

할 

것이 

아닙니다.

30년 

더 

산다는 

것은

30년 

더 

고생한다는 

것이니까

고생하지 

않고 

오래 

살려면

보는 

자기가 

보이는 

자기를 

늘봄하여

양자 

사이에

간격이 

없어지고 

거리감이 

사라져

분열증이 

하나로 

치유되어야

성공과

(成功) 

실패,

(失敗)

이익과

(利益) 

손해라는

(損害)

경계 

가운데

생각을 

내지 

않고

심판을 

받지 

않아

여여부동할

(如如不動)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큰 

권세가 

어디 

있으며

이 

보다 

더 

큰 

명예가 

어디 

있으며

이 

보다 

더 

큰 

성공이 

어디 

있으며

이 

보다 

더 

큰 

이익이 

어디 

있습니까?

일심을 

얻어

생각을 

낼려면 

내고

내지 

않으려면 

내지 

않을 

수 

있는

이 

힘만 

얻으면

소원성취한

(所願成就) 

것이고

만사형통한 

(萬事亨通) 

것

입니다.

사람 

중에서도

상등

인간만이

도를 

구하고

무심일심의 

위력을

구하는

구도자

입니다.

이 

힘을 

얻지 

못한 

인생은

아무리 

사회적으로 

출세를 

하여도

성공한 

인생은 

아닙니다.

당신은

봄공부를 

통하여

분열로 

덜된 

인간

못된 

인간을

늘봄의 

생활로

하나된

합일의 

인간이 

되어

이익과 

손해,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인간이 

되겠다는 

발심이 

선

구도자

이십니까?

아닙니까?

봄공부는

수행을 

하려면

생활하기가 

어려운

그런 

도가 

아닙니다.

봄공부는

수행과 

생활이

조금도 

배치되지 

않습니다.

일심의 

힘 

얻어

분열의 

못된 

인간

덜된 

인간을

하나된 

합일의

된 

인간되어

동물성인 

몸과

귀신성인 

마음을

자유자재로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사람이 

됩시다.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당신이 

하나된

사람이 

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이 

길을 

봄나라와 

함께 

갑시다.

봄나라 

가족이 

되어주십시오.

우주의 

섭리를

완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